My True Self Journey
English 2.0] 세상에 한국의 인재를 알리겠습니다.
Flower of Korea
2010. 7. 28. 12:28
“코치님, 저 같은 사람도 영어할 수 있을까요? 코치님이 용기를 주시니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처음엔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 신청합니다.”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빨리 흘렀습니다. 재미있었고 예상보다 더 좋았습니다."
"세션이 끝나고 이번에 영어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설레여요."
무엇보다 저를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믿음에 힘입어 제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전세계 방방곡곡에 다른 색깔의 무궁화들이 활짝 필 날들을 꿈꾸며 한발 한발 가겠습니다. 시간은 1년이고 3년이고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즐기면서 천천히 한발한발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우리 열정 많은 여러분들!
노윤경 올림
Sharon, flower o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