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스튜디오에서(2)

여러 장을 찰칵 찰칵!!!
쑥스러웠다. 재미있었다.

다음번에는 더 잘, 자연스럽게 해야지...

나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끌어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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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7. 11. 5.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