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추천4] 영어 참 재밌어!




     차세대 CEO <한승규님>을 소개합니다.
겉에서 보았을 때는 30대의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큰 내면 에너지를 품고 있습니다. 성실하고 도전하며 센스 있고 유머감각이 뛰어난 분이죠.

 

     6개월 간 코칭을 함께 했습니다. 그 기간 제가 영어를 실제 가르쳐 드린 시간은 많지 않았습니다. 인생의 로드맵과  “영어가 재미있고 별 것 아니다.”라는 자신감 그리고 삶의 태도에 초점을 맞추었지요. 해외출장 시 그리고 외국 바이어와의 환담전략을 정립했고요. 마지막 3개월은 생애 최초 <원서 문법책 끝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자습했고 코치인 제가 실행여부 확인과 Q&A 세션만을 드렸습니다.

      빌딩을 지을 때 지하로 깊게 파고 들어야 튼튼한 건물을 짓습니다.  "왜 영어를 하는? 영어가 재미있고 좋은가?" 와 "내 인생에서 제일 걸림돌이었던 영어도 했는데 다른 무엇을 못할 것인가?"하는 자신감과 자긍심이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영어 코칭이 끝나고 6개월 후에 한승규님은 해외영업팀장이 되셨다는 소식을 특강에 직접 오셔서 전해주셨습니다. 영어가 달라지면 삶이 달라집니다. 영어가 달라지면 꿈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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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Friends of Shaon l posted at 2011. 3. 16.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