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2.0] 세상에 한국의 인재를 알리겠습니다.

코치님, 저 같은 사람도 영어할 수 있을까요? 코치님이 용기를 주시니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처음엔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 신청합니다.”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빨리 흘렀습니다. 재미있었고 예상보다 더 좋았습니다."
"세션이 끝나고 이번에 영어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설레여요."


이번에 영어코칭 2기 분들께서 신청을 하면서 또는 어제 27일 첫 세션이 끝나고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들 영어를 잘 하고 싶은데 영어 때문에 평생 고민하신 분들이십니다. 저는 영어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영어를 해야 하는 우리나라 상황에 대해서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 많은 돈과 에너지가 영어를 배우는데 투자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그 흐름을 바꾸려고 합니다. 한국이 영어를 통해 세계에서 활약하고 달러를 더 많이 벌어들이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믿음에 힘입어 제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전세계 방방곡곡에 다른 색깔의 무궁화들이 활짝 필 날들을 꿈꾸며 한발 한발 가겠습니다. 시간은 1년이고 3년이고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즐기면서 천천히 한발한발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우리 열정 많은 여러분들!

노윤경 올림
Sharon, flower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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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0. 7. 28.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