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0) 평화 속에 거하다.
Day 20) 평화 속에 거하다.
이틀 컨퍼런스 여파는 신체적으로 여파가 있다. 몸이 쉬자고 아우성이다. 그 몸을 다독여 가며 연세대 특강 설계를 끝냈다.
설계를 하는 덕분에 지난 20년간의 내 삶을 돌이켜보았다. 굴곡과 성공 속에서 열정을 불태우며 살았다. 그리고 평안하다. 내 강연안 또한 편안한 흐름 속에서 설계되었다. 내 특강 또한 그렇게 편안한 가운데 진행되지 않을까 싶다. 내 에너지가, 내 삶이 이렇게 편아게 되었다 싶다. 매번 나를 뛰어넘는 도전들을 하면서도, 도전이 많아도 삶이 편안하다.
100일 프로젝트의 1/5이 지나고 있다. 오늘로서 20일째다. 오늘 저녁식사 때 제대로 축하하고 싶다.
아, 참 좋다~!
1) 사랑으로써 존재하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나요?(자신/가족/친구/지인) 코칭 고객들에게 응원 메시지 보냄
2) 매일 수련과 운동을 하셨나요? 간신히 조금!
3) 자연/문화/예술/저자/전문가와 주 1회 교감의 시간이 있었나요?
4) 매일 3끼 건강식을 드셨나요?(효소, 물 최소 2L 포함) 네 잘 먹고 있어요.
5)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6시간 취침
6) 재무설계대로 80% 이상 살았나요? 특별한 지출 없네요. 투자만! ㅎㅎ
7) 매일 1시간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 오늘 코칭 프로그램으로 만들 통찰을 위해 심리학과 마음수련을 결부시킬 방법을 찾을 특강 참여예정, 영어는 아니지만 영어코칭 프로그램을 위한 것이죠!!!
8) 매일 3시간 이상 글을 썼나요? 아직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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