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my journey ] I see perfection in everything.
Jan. 22nd
When you're at peace with your life and in a state of tranquility, you actually send out a vibration of energy that impacts all living creatures, including plants, animal... and even babies!
드디어 Co-active Fulfillment 3일 과정이 끝났다. 와우~! 파워풀하다. 사실 전문코치로써라기 보다 그저 인간으로써 존재로써 'Great love'에 포커스를 맞추어 많은 코칭을 받게 되었다. 드디어 결론이 난 것은 Inside out, 그리고 Unleashing great potential within as a great love 였다. 이제는 사랑과 결혼에 대해서 한점 의심도 없게 되었다. 3일의 코칭 워크샵의 힘... 놀랍지 않은가?
모든 것이 내면에서 시작되고 이제는 내면의 준비가 완전히 된 셈이다. 그리고 이후는 그저 내 위대한 우주와 내면에 맡기고 여정을 즐기고 싶다.
20대는 Having에 대한 누림, 30대에는 Doing에 대한 누림이 끝났다. 40대는 Being으로써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게 된 것 뿐이다. 올해 마지막 다지기 작업을 한다. 안으로 안으로 들어간다.
지난 3일간의 많은 정보를 체화하기 위해서 오늘저녁은 침묵이 필요하고 좀 쉬어야겠다는 결론이다. Bliss!
Jan. 21st
Think about some of the most inspirational people in your life and tell them precisely why you admire them. As you express your appreciation, you'll feel inspired by this simple act of acknowledgment.
워크샵 둘째 날이다. 워크샵 때는 수련을 쉬려했는데 눈이 번쩍 뜨여서 수련을 갔다. 워크샵 둘째 날인 오늘도 역시나 나는 즐겼다. 내면의 방해꾼에 대한 코칭 실습을 하면서 고객의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 너무도 급격히 변화하고 기뻐하는 고객을 보며 감사하다.
대구에서 올라오신 CEO 한분과 미팅을 하면서 또한 즐거움에 빠지고, 밤에 진행된 전화코칭을 통해 또 한번의 즐거움에 빠진다.
즐. 겁. 다.
내일은 어떤 멋진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고 내가 창조할까?
Life is wonderful.
Jan. 20th
You'll simplify your life and feel inspired if you learn to play, rather than work, your way through life.
내 안의 열망이 깨어나 나를 흔든다. 가장 큰 성찰은 올해는 진정한 다지기를 하겠다는 것... 큰 게임하겠다고 들썩거릴 일이 아니라 나부터 다시 성찰해보겠다. 아니, 내가 곧 그 큰 게임이다.
열정이 확대되면 오히려 외부가 아닌 내면으로 들어가게 된다. 책쓰기와 사랑하기가 올해 내 소망이다. 세계적인 코치로 피어나되 나는 그 사랑을 가족 그리고 내 세계에 쏟고자 한다. 나를 위해 희생하신 부모님, 그리고 내가 찾게 될 사랑...
올해 내 길을 확고히 정하게 되었다.
Jan. 18th
Unloving prayers, which originate in arrogance, hatred, or fear, are the work of the ego, so they won't be answered. In fact, they won't be even heard. God's message is to love all people, without exception, so you can be in vibrational harmony with Him.
3년전 삶의 목적을 알고 감사한 마음에 세상과 함께 나누겠다고 했더니, 우주는 그 나눌 힘과 자격을 갖추도록 많은 시험을 보내왔다. 세상에 인정받고 싶다는 에고와 함께 섞인 내 서원은 나를 수많은 도전 속에 빠트렸다.
어제 찜짐방을 가서 쉬면서 많은 성찰과 감사의 시간을 보냈다. 힘들었지만 그 서원으로 인해 나는 얼마나 성장했는가? 세상을 '뜯어 고칠게' 아니라 다만 내 내면으로 들어나 나를 바꾸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처절히 깨달았다. 세상과의 소통은 그 눈높이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은 있는 그대로 온전하다. 아...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우니 말로 설명하지 않으려한다. 얼마 전 나는 그 간절하던 서원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한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내 길을 가기 시작했다.
내 안의 미움, 증오, 불신 등을 그저 따스하게 지켜보고 처리하며 그저 나는 힘이 들던, 들지 않던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물길 흐르는 대로 갈 뿐이다. 그저 나누고 주고 받고 함께 하는 그 일 그 자체..
그랬더니 어제부터 새로운 열망이 솟는다. 물 한방울에 우주가 들어있고 우리 하나하나가 우주이다.
Jan. 17th
Your alternative to feeling down when you're exposed to a media offense of bad news is to instantly remind yourself that you refuse to be a vibrational match to anything uninspiring.
점점 더 내가 원하는 삶을 산다. 집중할 때 전화통화로 흐름이 깨지기에 웹사이트를 통해 그리고 기회있을 때마다 주변분들께 양해를 구했더니 집중과 평온의 삶이 동시에 가능해졌다. 이메일로 처리해도 되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다. 정말 뵙고 싶은 분들은 직접 만나 얼굴 보며 정 나누면 되고...
평온한 일요일을 보내고 있다.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면서 동시에 그간 읽었던 많은 책들과 워크샵 교재를 다시금 정리하고 있다. 하하.. 이렇게 체화할 시간도 없이 쌓아두었구나. 체화하고 나누고 "개인 글로벌브랜드" 코칭을 하고 책을 쓰는 것이 올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정리하고 챙겨주고 이제는 휴식시간이다. 찜질방 갔다가 "예스맨"을 보러가려고 한다. 무명시절부터 꿈을 향해 매진해온 연습벌레 짐 캐리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족하리라.
Bliss!
Jan. 16th
You don't have to endure criticism with anything other than a polite thank-you and a promise to consider what's been said- anything else is a state of conflict that erases the possibility of your feeling inspired.
삶과 일 모두 물길처럼 흘러갔을 때의 자연스러움이란 감사함이다. 물론 지금도 시행착오를 겪는다. 하지만 끊임없이 인식하고 성찰하며 같은 실수는 반복되지 않아 새로운 시행착오를 하던지 줄던지 둘 중의 하나다.
내 소명만을 위한 삶이 창조되어감에 따라 내 생활이 보다 단순해지고 단단해지고 있다. 내 삶은 그럴 때 매우 자연스럽다.
Jan. 15th
When life tends to get overly complex, too fast, too cluttered, too dealine oriented, or too type A for you, stop and remember your own spirit.
마음이 막히면 머리도 막힌다. 어젯밤 마음을 소통시키고 편안하게 자고 일어나 돌이켜보니 내가 바빴던 탓에 마음 막힐 일도 많았고 반대로 마음 막힐 일들이 있으니 평정심으로 물 흘러가듯이 일처리가 되지 않았었음을 알게 되었다. 많은 제안과 초청 속에 마음이 분주해졌었다.
내 내면은 끊임없이 삶이 단순화되었으면 한다는 희망사항을 보내주었고 그것에 응해 살 뿐이다.
이제 '치열함'은 내 사전에서 뺐다.
찬란한 아침이다. M과의 통화가 다시 시작되는 날이고 그래서 기쁘다.
Jan. 14th
As you practice speaking from your truth without being hurtful or arrogant in any way, you reconnect with the energy you emanated from in the first place.
신경 쓸 일들이 많아지면서 꿈도 많아지고 마음도 막혔었다.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는 나자신을 발견했다. 저녁 수련에 가서 마음을 열면서 다시금 제 자리로 돌아온다. 존재감 속에 사는 기쁨! 감사함!
Jan. 13th
Be leery of invitations to functions that may keep you on top of society's pyramid, but which inhibit your access to joyful inspiration. Begin declining invitations that don't activiate feelings of inspiration.
춤추고 노래하라. 열망과 심장이 뛰는 일에 집중하라. 나는 오늘 멋진 사람들과 데이트를 했고 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다만 좀 바쁘다. 책 쓰기로 한 일정들이 자꾸 미루어지는군...
너무도 많은 코칭과 미팅 홍수 속에서 내 혼자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숨이 막히기 전에 숨을 돌리자.
Jan. 12th
Read biographies of people who reflect your ideas of high spiritual energy, be they historical or contemporary figures. Just by spending time reading about their lives, you'll feel a great sense of inspiration.
천천히... 즐길 정도로만... 나는 지극히 많은 풍요로움을 꿈꾼다. 그럴수록 천천히 즐기면서 가고 싶다. 그것이 나의 방식이다. 급할 일은 없다.
Jan. 11th
Maintain the awareness of your blessed, Divine, perfect body that’s capable of anything you desire.
어제는 주말이었지만 하루 종일 코칭과 미팅 속에 보냈다. 밤이 되서야 나만의 시간을 가졌다. 코칭을 통해 상대의 성장을 바라보는 기쁨은 그 무엇에 비할까? 행복에 기반한 성공... 나는 코칭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이 날이 갈수록 뚜렷해진다.
이후 최 회장님을 만났고 많은 정보를 주셨고 B에서 함께 하기를 원하셨다. 요즘 비즈니스 관련 제안을 많이 받는다.
요즘은 계속 내려놓기 중이다. 내 삶의 시간과 장소를 내가 정한다. 완벽한 시간, 완벽한 장소 속에서 모든 것 그대로의 온전함을 본다.
엄마가 잠시 청주가 가신 연유로 아빠를 챙겨드리기 위해 시흥집에 갔다. 점심과 저녁을 함께 하고 그 사이에 찜질방도 가고 아빠와 함께 오래간만에 TV를 보았다. 갈수록 부모님이 더더욱 소중해진다.
TV는 온통 글로벌 경제 위기 이야기이다. 시대를 읽고 끌고 나가는 능력이 필요한 때다. 그리고 내 인생은 100% 내 책임이다.
'My True Self Journ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re Awakening after the workshop] I'm Love. (0) | 2009.01.23 |
---|---|
[2009 사랑고백] 여러분께 도란도란 말을 겁니다. (10) | 2009.01.18 |
[Project ’09] My world, my universe - Giver’s gains (0) | 2009.01.15 |
[Another message from another mentor] Commitment only for joy (0) | 2009.01.08 |
[Message from my mentor] Awakening - 내면의 소리를 따라 나의 길을 간다... (0) | 2009.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