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물 이야기] 물은 알고 있다.

우와, 삶과 일의 균형은 제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 중 하나인데 요즘은 조금 많이 바쁘네요. 포스팅을 할 여유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오늘 물에 대해 배울 기회가 있었습니다. Therapy를 넘어 앞으로는 healing이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될 것입니다. 제게 healing은 육신과 영혼 , 마음의 치유 그리고 그를 넘어 회복과 완성에 이르는 좀 더 폭 넓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본래 생명력의 회복을 의미하지요.

물은 우리의 피, 세포, 몸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좋은 물을 좋은 방법으로 마시기는 우리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

* 마시는 방법
1. 육각수, 생수를 5~6회 흔들어 마신다.
2. 기상 후 한 컵, 식후, 수시로 마신다. 특히 기상 직후 한 잔의 물은 내 건강의 수호신!
3. 위장의 휴식을 위해 잠자기 직전은 삼가한다.
4.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신다.
5. 권장 음용량은 하루 2L이다.


이 간단한 원칙들만 지켜도 우리들은 건강한 삶에 조금 더 가까이 가겠지요.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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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6. 19.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