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의 법칙] 우리는 끊임없이 공명한다.
끌림의 법칙... Law of attraction
1. 첫번째 공명이야기: 2년전 제게 참 좋은 인상을 남기셨던 선생님께서 어젯밤 제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부끄러운 제 글을 보시고 공명하면서 끌리셨다고요. 그래서 당신이 제게 코칭을 받으시려다가 따님을 먼저 코칭을 시켰으면 좋겠다고요. 우리는 늦은 시간 2시간 동안 전화상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당신의 비전을 위해서도 Life and English coaching 을 받으시고 싶지만 제 비전을 이루는데 이바지하기 위해서라도 제가 꿈꾸는 100인의 글로벌 전문가 대열에 함께 하시고 싶다고요.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삶의 목적을 알게 되고 지난 2년간 코칭을 통해 제 사명과 비전에 대해 120%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신기할 정도로 인연들이 서서이 나타나기 시작했지요. 제가 꿈꾸던 세상이 조금씩 만들어지는 그 기쁨을 세상과 함께 하겠습니다.
2. 두번째 공명 이야기: 오늘 CEO 조찬포럼에서 Franklin Covey사의 공동창시자이자 현재 부회장인 하이럼 스미스(Hyrum Smith)박사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연장에서 우연히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게 되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분은 당신 말처럼 '6000년 묵은' 진리이자 원칙인데(!) 실제 우리들이 실천하지 못하는 지배가치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머리로는 다 아는 내용인데 오늘따라 더 마음에 공명하더군요.하하!! 세상에 기여하고 싶다는 (make a difference in the world)라는 그분의 말씀에 무엇보다 공명해서 여운이 남습니다.
저의 지배가치는 여러 가지이지만 그 중의 대한민국의, 세계의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은 것은
Excellence: 우리 각자가 나의 분야에서 세계수준의 전문역량을 가지고(탁월)
Enrichment: 삶의 여유를 누리며(풍요)
Legacy: 세상에 나의 향기를 남기는 것입니다.(기여)
그 바탕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오늘밤 하이럼 박사님의 제안처럼 나의 지배가치에 대해 재정립을 해보겠습니다.
제 사명은 제 나침반입니다.
"Count your blessings."라는 말에 공명합니다.
1. 첫번째 공명이야기: 2년전 제게 참 좋은 인상을 남기셨던 선생님께서 어젯밤 제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부끄러운 제 글을 보시고 공명하면서 끌리셨다고요. 그래서 당신이 제게 코칭을 받으시려다가 따님을 먼저 코칭을 시켰으면 좋겠다고요. 우리는 늦은 시간 2시간 동안 전화상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당신의 비전을 위해서도 Life and English coaching 을 받으시고 싶지만 제 비전을 이루는데 이바지하기 위해서라도 제가 꿈꾸는 100인의 글로벌 전문가 대열에 함께 하시고 싶다고요.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삶의 목적을 알게 되고 지난 2년간 코칭을 통해 제 사명과 비전에 대해 120%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신기할 정도로 인연들이 서서이 나타나기 시작했지요. 제가 꿈꾸던 세상이 조금씩 만들어지는 그 기쁨을 세상과 함께 하겠습니다.
2. 두번째 공명 이야기: 오늘 CEO 조찬포럼에서 Franklin Covey사의 공동창시자이자 현재 부회장인 하이럼 스미스(Hyrum Smith)박사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연장에서 우연히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게 되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분은 당신 말처럼 '6000년 묵은' 진리이자 원칙인데(!) 실제 우리들이 실천하지 못하는 지배가치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머리로는 다 아는 내용인데 오늘따라 더 마음에 공명하더군요.하하!! 세상에 기여하고 싶다는 (make a difference in the world)라는 그분의 말씀에 무엇보다 공명해서 여운이 남습니다.
저의 지배가치는 여러 가지이지만 그 중의 대한민국의, 세계의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은 것은
Excellence: 우리 각자가 나의 분야에서 세계수준의 전문역량을 가지고(탁월)
Enrichment: 삶의 여유를 누리며(풍요)
Legacy: 세상에 나의 향기를 남기는 것입니다.(기여)
그 바탕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오늘밤 하이럼 박사님의 제안처럼 나의 지배가치에 대해 재정립을 해보겠습니다.
제 사명은 제 나침반입니다.
"Count your blessings."라는 말에 공명합니다.
'My True Self Journ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가운 소식] 새로운 명함이 나왔어요. (4) | 2008.01.30 |
---|---|
[책 이야기] 새들이 떠나간 숲속은 적막하다 by 법정 (0) | 2008.01.27 |
[코칭 이야기] Coach the client, not the issue. (0) | 2008.01.22 |
[매스터코치 되기 프로젝트] D 80 - 저의 2008년을 위한 통신장비 (0) | 2008.01.19 |
Welcome message from Sharon! (0) | 2008.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