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My life, my love
개인적으로는 참 뜻 깊은 동영상 (<- 클릭)을 보았습니다. 바로 한국코치협회(www.kcoach.or.kr) 소개 동영상인데요. 1분이 조금 넘어가면 제가 생전 처음으로 코칭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외국인 코치와 마주 앉은 머리 묶고 블라우스 입은 여성이 접니다.) 2006년 6월이었습니다. 이제 만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당시 ICF (Int'l Coach Federation) 회장이었던 파멜라 리차드 코치께서 저와 15분간 코칭세션을 했었는데 그 짧은 순간에 눈물을 펑펑 쏟는 시간이 되고 맙니다. 민망하게!! ^^ 코칭의 파워를 경험한 저는 무섭게 빠져들었지요. 이후 2년간 저는 꾸준히 코칭을 받아왔고 그래서 그 누구보다 더 코칭의 파워를 삶으로 입증한 산 증인입니다. 쉽게 바꾸어 말하자면 '코칭으로 사람되었다.' 뭐 이런 얘기죠. ^^
현재 파멜라 코치님은 제 멘토코치이기도 합니다. 그 인연이 참 귀하고 소중합니다. 매번 많이 배웁니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책 쓰기인데 더 많은 열정으로 더 몰입하여 쓸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어찌 보면 책 한권 쓰는 것 가지고 요란하다 할 수 있으나 이번 책은 제게 소중한 계기가 됩니다. 제 그간의 삶을 총정리하는 장이거든요. 그리고 인생의 half time이지요.
제 존재대로 더 많이 사랑하고픈 날입니다.
당시 ICF (Int'l Coach Federation) 회장이었던 파멜라 리차드 코치께서 저와 15분간 코칭세션을 했었는데 그 짧은 순간에 눈물을 펑펑 쏟는 시간이 되고 맙니다. 민망하게!! ^^ 코칭의 파워를 경험한 저는 무섭게 빠져들었지요. 이후 2년간 저는 꾸준히 코칭을 받아왔고 그래서 그 누구보다 더 코칭의 파워를 삶으로 입증한 산 증인입니다. 쉽게 바꾸어 말하자면 '코칭으로 사람되었다.' 뭐 이런 얘기죠. ^^
현재 파멜라 코치님은 제 멘토코치이기도 합니다. 그 인연이 참 귀하고 소중합니다. 매번 많이 배웁니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책 쓰기인데 더 많은 열정으로 더 몰입하여 쓸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어찌 보면 책 한권 쓰는 것 가지고 요란하다 할 수 있으나 이번 책은 제게 소중한 계기가 됩니다. 제 그간의 삶을 총정리하는 장이거든요. 그리고 인생의 half time이지요.
제 존재대로 더 많이 사랑하고픈 날입니다.
'My True Self Journ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mories of Singapore] 다시 추억으로 돌아온 싱가폴 (0) | 2008.08.29 |
---|---|
[공지] 코칭경험이 있는 HR director 또는 HR 경험이 있는 전문코치시라면 (0) | 2008.08.27 |
[행복한 사람들] Coaching for the future (0) | 2008.08.24 |
[아름다운 사람] 세종대학교 호사카 유지 교수님 (2) | 2008.08.22 |
[건국 60주년, 60일 연속 강연 소식] '역사, 미래와 만나다' (0) | 2008.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