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1]CEO, 영어를 경영하라.


 

 

 

“영어에 제약이 없다면 10년 후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지난 7년간 제가 만났던 많은 CEO와 대학교수, 사회의 리더들에게 물었던 질문입니다. 제 이름은 노윤경, 영어 이름은 Sharon(쉐런)입니다. 1990년도 미국에서 잠시 지내면서, 우리나라 국화(國花)인 무궁화(Rose of Sharon)를 모티브로 제 영어 이름을 Sharon로 정했지요. 정체성에 맞게 활짝 피자는 의미입니다.

저는 지난 20 60,000시간의 영어, 내면성찰, 코칭의 모든 노하우와 경험을 통섭하여 <CEO를 위한 English Coaching>을 탄생시켰습니다. 이제껏 수 백명의 CEO와 임직원 그리고 대학교수들이 English Coaching을 통해 본연의 잠재력을 깨우고 글로벌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그렇다면 English Coaching은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하자면 영어를 통해 내가 삶과 일의 CEO가 되는 여정입니다. 구체적으로 아래 1~6단계를 거칩니다.

 

1.     True Self, awakening the universe within

나는 누구인가?” 자신에 대한 온전한 자각을 통하여 내면의 힘을 키웁니다. 삶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합니다.

2.     Lifestyle, art of life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목적, 비전, 사명을 명확히 합니다. 삶의 설레임, 활력과 풍요를 누립니다.


3.
    
English, journey to my global career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영어를 통해 그리고 언어를 뛰어넘어 자신의 고유한 색깔을 찾아 글로벌 잠재력을 발현해나갑니다.


4.
    
Communication, true connection between beings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존재와 존재가 만나며 진정한 리더로 성장합니다. 공동목표를 위해 동기부여를 하고 실행력도 높입니다.


5.
    
Business, I and beyond

어떻게 꽃 피울 것인가?” 회사경영이나 사업부 운영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잠재력을 발현합니다. 해외시장 진출과 인재양성으로 세상에 기여합니다.


6.
    
Oneness, mastermind group

무엇을 나눌 것인가?” 코칭 커뮤너티 안에서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과 배우고 나눕니다.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시너지를 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English Coaching이란 글로벌 시대에 내 고유한 색깔로 글로벌 잠재력을 활짝 꽃피우는 여정입니다.

 

여기에는 6단계 중 특히 두 단계가 핵심입니다.

 

Coaching for English(영어실력 향상): 영어실력 향상을 통해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코칭합니다. 진정한 정체성, 삶과 일의 목표, 목표달성을 위한 영어 전략을 세워 현장에서 직접 활용합니다.

 

Coaching in English(영어로 코칭하기): 영어로 원어민들과 전세계인들을 코칭합니다. 코칭을 통해 그들의 삶, 비즈니스, 커리어 등의 목표를 달성합니다. 여러분은 글로벌 리더로서 영어를 통해 그리고 언어를 뛰어넘어 세계를 경영합니다.

 

현재 나는 누구입니까? 10년 후 나는 누구입니까? 제가 정체성을 강조하는 것은 자신의 모습만을 고집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의 정체성 안에 세계와 겨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쉐런과 함께 여러분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고 영어가 더 즐거워집니다. 영어를 통해 인생에 무엇을 남기고 싶으신가요? 다시 여쭙습니다.

 

“영어에 제약이 없다면 10년 후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Sharon과 함께 그 여정을 시작하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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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One & Only Coach Academy l posted at 2011. 7. 13.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