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 My top priorities

Day 8) My top priorities

 

I’m very happy that I was able to put writing, my beloved onesand coaching clients on my top priority list. Today, I did writing homework, went out with my parents to see my newly-born niece and contacted some beloved ones. I ate right and feel great about it. I am also happy that I’m more financially conscious.

In a way to celebrate the victory of the 1^st week of my 100 day project, I bought some travelling kits. I will use them when I travel abroad. This time in particular, I’m preparing to travel to Israel. I really want to finish the 1^st draft of my book and visit there to celebrate my success regarding my book.

1) 부모님을 만나 사랑을 전했고 조카와 동생 부부를 만남, 좋아하는 고객과 친구에게 연락도 함

2) 108배 그리고 명상, 대중교통 이용, 계단 걷기

3) 보도 쉐퍼의 돈을 다시 읽고 있다. 그는 탁월하다. 4년만에 다시 읽는 그 책은 내게 또다른 통찰과 인식을 주고 있다.

4) 가루효소에 이어 액상효소를 먹으니 몸이 더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 매일 매일 다양한 야채 속에서 나는 풍요롭다.

5) 어제는 글쓰기 과제한다는 핑계로 새벽 3시에 자서 아침 9시에 기상, 2시간 30분 낮잠을 잤다.

6) 축하선물을 살 때 정말 필요한 물품인지 한번 더 생각해보고 30%를 덜 삼, 지하철을 탔고 오늘 장보는 것 대신 냉장고에 있는 물품을 이용해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해 내었다. 이런 과정이 재미있다.

7) 내일부터 온라인 코칭공부가 시작된다. 이제부터 예습시작? 5개국에서 모여 공부하게 된다. 나를 소개하는 이메일도 한 시간 내로 쓸 예정이다.

8) 오늘 7시간 동안 글을 썼다. 재미있다.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