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애] Tribute To Oprah Winfrey

이제 저는 2주간 휴가를 갑니다. 지난 한 해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가올 한 해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 없이는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음을 압니다.
"A New Me"로 돌아오겠습니다.


노윤경 올림
Flower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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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Others l posted at 2009. 12. 23.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