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ions of Thanks] 머리 조아리며 인사 올립니다.
“저는 노코치님이 가시는 곳이면 불 속에라도 같이 뛰어 들고 싶어요.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어떤 식이 되었든 서포터가 되어드리겠습니다.” - L 코치님
“코치님의 성공을 바랍니다. 다른 것 필요 없습니다. 돕고 싶습니다.” - K 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간 아래 모집공고를 올리고 지난 삼일 간 이메일과 전화, 메세지가 폭주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저를 믿어주시고 소중한 당신들의 시간을 투자하시겠다고 말씀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할 수 있다면 한분 한분 고개 숙여 절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일일이 답장을 드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는구나.”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또 끌림의 법칙으로 소개받은 한 분은 정성어린 자기소개와 제 사이트에 대한 피드백과 함께 “신뢰와 사랑에 기반하여 최고를 드리겠습니다. 최고를 주십시오. 이 글에 끌림이 있다면 제 손을 잡아주세요!” 라면서 제가 드렸던 말씀 그대로를 제게 다시 들려주셨습니다. 가슴이 얼마나 뛰던지요.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쑥쑥 자랍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원래 27일자로 공식모집 마감하나, 지금 고심 중이시라면 신청보류하시고, 저희가 훗날 더 좋은 조건으로 여러분을 모실 수 있도록 요청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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