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6) Extreme self-care
Day 86) Extreme self-care
주말 연이은 리더십 교육 2개, 그리고 집에 돌아와 글쓰기 과제를 한다고 잠을 설쳤다.
오늘 하루 종일 거의 모든 활동을 쉬었다. 드디어 내 몸이 이제는 고독과 친구하라고 신호를 적극적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그간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활동을 조금 많이 했다. 이제 글쓰기와 휴식에 집중하기로 한다.
1) 사랑으로써 존재하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나요?(자신/가족/친구/지인) 네 자신을 위해 extreme self care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오늘 아침 참선을 하였나요? 기상 시 ‘이뭣꼬?’ 화두가 살아있었나요? 이뭤꼬
3) 3끼 건강식을 드셨나요?(효소, 물 최소 2L 포함) 네 잘 먹고 있습니다.
4)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낮잠, 휴식 포함 충분히..
5) 재무설계대로 80% 이상 살았나요? 네 잘 살고 있어요.
6) 매일 1시간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 오늘 밤 1시간 수업 예정
7) 매일 2시간 이상 글을 썼나요?(15시간/주) 네 이제 시작합니다.
8) 주 3회 운동을 하고 있나요? 오늘은 운동 못 갔어요.
9) ‘아름다운 장자 되기’를 위해 무엇을 했나요? 삶의 균형과 조화 맞추기
10) 치유하고 사랑하고 발원하였나요? 간절히 발원합니다. 무엇보다 우선 나자신을 깊게 사랑하고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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