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4) 1,000년 가는 기업

Day 24) 1,000년 가는 기업

“몇 년 가는 기업을 만들고 싶으십니까?’ 허달 코치님은 고 최종현 SK 회장님의 사장학을 기반으로 이런 질문을 만드셨다. 나도 오늘 코칭에서 내가 좋아하는 CEO께 그 질문을 드렸다. 그분의 답은 1,000년! 원하시는 그 기업을 만드시도록 나도 잘 서포트하고 싶다.

나의 회사는? 1,000년… 1,000년이면 DNA에 핵심가치가 베어있을 것이다. 한 나라도 1,000년이 간다면 무엇이 달라도 다를 것이다. 나에게는 무엇이 핵심일까? 지혜, 사랑 그리고 열정이다. 그 방편으로 도전이란 방식을 선택한다.

나는 우리의 힘을 믿는다. 우리 둘 다 그런 회사를 만들 것이다.

 

1) 사랑으로써 존재하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나요?(자신/가족/친구/지인) 어머니에게 전화, G에게 쿠사리(?) 코칭, E에게 존경과 사랑을 표현

2) 수련과 운동을 하셨나요? 걷기 20분, 수련 예정

3) 자연/문화/예술/저자/전문가와 주 1회 교감의 시간이 있었나요? 선생님과 글쓰기 수업

4)  매일 3끼 건강식을 드셨나요?(효소, 물 최소 2L 포함) 네 잘 먹고 있습니다.

5)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7시간

6)  재무설계대로 80% 이상 살았나요? 네, 잘 살았습니다.

7)  매일 1시간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 아니요.

8) 매일 3시간 이상 글을 썼나요? 3시간 30분 글쓰기 수업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