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4) What are my tolerations?
Day 54) What are my tolerations?
인생에서 내가 견디고 참고 있는 것은 무엇이었나? 오늘은 그런 것들을 해소하는 날이었다. 안방 인터넷 불통 문제 해결, 밀린 업무 정리, 핸드폰 충전기 문제 해결, 영어코칭 마무리를 위한 준비 기타 등등… 오늘 이것저것 처리하고 나니 개운하고 가뿐하다. 진작할 걸! ^^
영어를 통해 내 전문분야를 찾고 내 전문분야에 영어라는 날개를 다는 English coaching! 요즘 문의전화를 많이 받는다. 나를 믿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감사하다. 좋은 프로그램을 보는 눈들이 있으시다!! ^_____^ 3년 내 주 3일 일하기 또는 3년 내 임원되기… 영어는 내 커리어를 확립해주는 든든한 날개이다.
어제 새벽 2시에 잤다. 글 쓰고 잔다고 책상을 떠나지 않은 이유이다. 하루 종일 뻑뻑하 눈을 비벼가며 고생을 했다. 아, 올해는 수련기간이다. 일을 하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글을 쓰는데 따른 심적인 스트레스와 신체적인 피로감이 나를 늪 속에 넣는다. 그것도 거의 매일~!
나 이렇게 스트레스 관리하고 감정 조절하고 통찰을 얻고 하면서 몇 달 내 도인이 되겠다.
1) 사랑으로써 존재하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나요?(자신/가족/친구/지인) 네 어머니와 통화, 친구에게 내 진심을 전달, 마음이 힘든 고객에게 용기 메시지
2) 매일 수련을 하셨나요? 자고 싶어요. ㅜ.ㅜ
3) 자연/문화/예술/저자/전문가와 주 1회 교감의 시간이 있었나요? 네 그림수업은 저를 기쁘게 해요. 유쾌하게 웃고 놀았어요.
4) 매일 3끼 건강식을 드셨나요?(효소, 물 최소 2L 포함) 잘 먹는 샤론, 쵝오~! 오늘은 특히 사찰음식의 최고를 맛본 날…
5)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4시간? 지금이라도 당장 자고 싶은데 오늘치 글을 아직 못 썼어요.
6) 재무설계대로 80% 이상 살았나요? 80점…. 택시를 안 탈까?
7) 매일 1시간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 오늘은 패스…
8) 매일 3시간 이상 글을 썼나요? 잘까 할까 고민 중..
9) 주 3회 운동을 하고 있나요? 오, 오늘 많이 걸었어요.
10) 치유하고 사랑하고 발원하며 살고 있나요? 내가 치유되기를 내가 사랑받고 행복하기를 나의 원이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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