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봄소식 1] Boutique Monaco와 노윤경코칭부티크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I made it happen. I’m making it happen. I will also make it happen.
Joy, passion, excitement!
오늘은 3월 16일!
드디어 지난 3년간 간절히 꿈꾸었고 지난 한 달 간에 걸쳐 무던히 발품을 판 결과 제 꿈의 사무실 <부티크 모나코>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공간만으로도 코칭이 되는 디자인과 설계, 그리고 멋진 차세대 글로벌 CEO들을 귀하게 모시기에 딱 어울릴만한 공간이어서 뛸 뜻 기뻐요. 신기할 정도의 우연으로 마지막 순간에 귀한 인연이 닿았습니다. 실제 제 부모님과 같은 나이이신 주인 부부께서는 젊쟎고 바다 같은 분들이시더군요. 뵌지 20분 만에 벌써 "아버님" "어머님" 했습니다. 두 분이 얼마나 흐뭇해하시면서 대화를 나누시던지 제가 다 감사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24일에 입성합니다.
이제껏 제게 많은 응원의 에너지를 보내주셨는데 다시금 여러분들께 이 자리에서 축하를 받고 싶습니다. 다 여러분들 덕분이라는 것 압니다. 제게 축하 댓글 주시면 제가 너무도 뛸 듯 기쁘고 더 신나서 일을 할 것 같아요.^^ 귀한 분들을 4월 경 가벼운 스탠딩 House warming party에 초대 올리고 싶습니다.
코칭을 만나 "이거다" 싶었을 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세계적인 코치"가 되겠다고 몸과 마음을 올인했습니다. 무모할 정도였지요. 이제 그때 꾸기 시작한 많은 꿈 중의 하나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자박자박 걸어갑니다. 그리고 새로운 공간에서 코칭으로 트레이닝으로 열정으로 가득찬 수많은 귀한 분들을 한껏 응원합니다. 세상에 코칭의 파워를 알려 코칭문화 확산에 제 작은 힘 보태겠습니다.
축복이고 감사함입니다. Bliss!
'My True Self Journ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인생] CEO 코칭워크샵을 끝내고... (0) | 2009.03.19 |
---|---|
[기쁜 봄소식 2] 3월 23일 (월) 저녁 코치협회 코칭 마케팅 강의 (10) | 2009.03.18 |
[Joy or pain?] 패턴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즐거운가? (0) | 2009.03.11 |
[네가지 질문] Loving what is - Byron Katie (6) | 2009.02.25 |
[영혼의 양식] 사람에게 길을 묻다. (0) | 200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