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on's Vision board] 간절한 꿈은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우리는 우주입니다. 빛에서 빛으로 왔고 우리는 밝음입니다.

100% 순수존재가 되어 언어를 뛰어넘어 내 존재 그 자체로 코칭을 하는 존재코칭이 제 궁극의 꿈입니다. 제 존재로 다른 분들 내면의 거인을 깨어 100% 존재 자체로 위대한 사시도록...

세상에 '참사랑'의 존재대로 참생명을 꽃 피우러 이 세상에 왔습니다. 금생에 저는 사랑으로 백만송이 장미를 피우겠습니다. 살며 사랑하며 배웁니다. 그리고 하늘로 돌아가 하늘과 하나가 되겠습니다.

한국을 빛낸 '한국이 낳은 세계적 코치'이 제 비전입니다. 우리 나라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을 담았습니다. 앞으로 10년간 대한민국의 100분이 저와 함께 글로벌 1%로 도약하십니다. 저는 라이프, 비즈니스, 영어 코칭을 통해 우리 모두의 '내면의 거인'을 깨우시도록 돕는 코치이고자 합니다.


나와 세계 그리고 우주의 사랑, 모든 존재에 대한 외경, 평등, 평화 그리고 지혜를 위해 살겠습니다. 제 중단기 꿈 중의 하나는 2020년 4월 8일을 기준으로 UN과 Unicef 등 비영리 국제기구의 코치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UN의 사무총장이 되시도록 또는 임기 중인 사무총장을 코칭하겠습니다.


코칭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제3세계, 북한,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많은 나라를 돕고 소중한 아이들을 돕고 싶습니다. 세상에 더 많은 사랑, 평등, 평화를 창조합니다. 제가 제자신을 성장시키며 세상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항상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그 길을 향해 지금도 자박자박 한걸음씩 즐기며 걸어갑니다.


아이들과 뛰어놀며 그들과 사랑을 나눌 생각만 하면 지금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이제는 <시크릿>의 비밀을 알고 100% 믿습니다. 우주는 원래 풍요롭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며 심플하지만 품격 있는 집에서 삽니다.

손님을 위해서 예쁜 거실과 다실도 마련합니다. 바깥은 멋진 전망이 펼쳐져 있습니다. 정겨움과 웃음이 가득합니다. 때로는 혼자서 호젓이 차향을 즐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음 당길 때는 드라이브도 즐기지요. '일'이 아니라 '즐거움'입니다. 저와 함께하는 드라이브를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모시고 제 스승도 모십니다. 사랑하는 제 남편은 기본!

가끔은 혼자, 가끔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훌쩍 여행도 떠납니다. 월츠와 탱고가 함께 하지요. 정겨운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대화를 나눕니다. 제가 존경하는 부모님, 어른들과 때로는 남편과 때로는 친구들과 훌쩍 여행을 떠나지요.

진심을 다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삶을 살다가 황혼기에 미소를 지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에 둘러쌓여 평안하게 눈을 감습니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에서 보니 어떠한 모습으로 죽고 싶은지 알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안다고 합니다.

또한 간절하게 꿈을 꾸면 이루어짐을 알고 믿습니다. 간절히 원하면 우주도 감응하리니... 그저 그 길을 한 발 한 발 갈 뿐!Bliss!


"True love allows you to fulfill your Personal Legend, and reach into the Soul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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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7. 5. 22:10

[삶 성찰하기]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왜 왔는가?

주말에는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맑은 혼을 깨우는 교육이라 제 의식, 정체성과 민족혼을 더 탁월하게 깨우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신 요즘 들어 일과 교육으로 하루도 쉬지 못해 몸이 쉬어달라고 아우성이네요. 내 의식이 머무르는 신성한 센터이니 잘 가꾸고 사랑해야겠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내 정체성이 좀 더 공고해집니다. 내가 이 세상에 왜 다시 왔는지 확연히 알았고 전 인생의 바퀴를 체험했으며 이번 생이 끝나기 전에 제가 꼭 해야할 일을 깨달았습니다. 아래는 이번의 제 성찰이었습니다. 그냥 그 순간 한 편의 시가 되어 나오더군요.


태초에 나는 빛이었습니다.

부모를 통해 생명의 싹을 부여받고

햇살과 바람의 사랑으로 소중한 인연들의 애정으로 여린 싹은 점점 성장했습니다.
 
태풍도 비바람도 나를 흔들어 잎사귀는 떨어져 나갔지만 그럴수록 내 뿌리는 더더욱 강해집니다.

결국 나는 찬란한 꽃으로 아름답게 피어 세상을 한껏 사랑합니다.

그러다가 나 다시 흙으로 돌아갑니다. 내 원래 있는 그 자리와 하나됩니다.


가장 낮은 곳에 있어야 모든 것을 받드는 가장 넓은 존재가 된다고 합니다. 제 존재를 다시 한번 살핍니다. 몸은 사라지되 우리의 의식은 남습니다. 향기도 남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렇게 귀한 존재이거늘 우리의 인생이 이렇게 소중하거늘 어찌 한순간이라도 낭비할 수 있을까요... 태초의 빛을 발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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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4. 21.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