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 우주의 일] Sharon, Sharon, Sharon
제 소명이 점점 더 실체화가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몸이 둘이라도 모자랍니다. 이제야 주말을 맞이하여 한숨 돌립니다.
그리고는 다시 2회전 시작… 덕분에 이번 3월에 의도했던 미국출장이 물 건너 가는 듯 싶습니다.
아니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우주에서 시키는 대로 할랍니다. ^^
귀한 주말, 평온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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