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풍요와 사랑의 축제를!!!
귀한 설날 되십세요!!
아침에 코칭을 하러 가는 길에 눈이 너무도 예쁘게 왔습니다. 귀향길 차량들은 조금 불편하셨겠기에 그분들을 위해 잠시 사랑의 마음을 보내고 저는 다시 6살짜리 아이의 마음이 되어 하얀 눈을 한껏 즐겼습니다. 얼마나 예쁘던지!!!
요즘 제 삶과 존재가 계속 더 맑음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맑고 맑아 투명해집니다.
오늘 이후 2009년 말까지 저와 통화나 메시지 회신을 원하시는 분들은 오후 12~1시, 6~7시 사이에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그 사이에만 전화를 켜두게 되어 회신이 훨씬 빨라집니다. 또한 제 이메일 sharon.noh@gmail.com 을 활용하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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