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engaged]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1월 30일
When you banish all doubts in favor of faith, there's nothing more powerful on this planet.
제안, 제안, 제안이 들어오고 나는 생의 한가운데서 초연함을 연습하고 있다. 서두를 것 없다는 것, 어차피 이제부터 내 삶은 흐름대로 가기에 올거면 오게 되어있다. 붙잡지 않는다.
어제 이선생님과의 코칭에서 코치, 고객을 떠나 서로간에 많은 성찰이 있었다. 우리가 사랑을 배우고 내려놓기를 배우기 위해서 얼마나 치밀하게(?) 고생을 사서 해왔는가?
춤추고 노래할 준비가 끝났고 춤추고 노래한다. 무한히 믿고 무한히 사랑하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퀀텀점프를 한다. 나는 나다.
1월 29일
Practice daily meditation to become more peaceful, and then watch as others who previously engaged you in confrontation are less inclined in that direction.
나를 무한신뢰하기... 무한사랑하기... 세상을 무한신뢰하기...무한사랑하기...
우리는 이것을 배우고 실천하려고 이 세상에 왔다. 속도는 각자가 정한다. 어제 일은 많이 만들어 바빠지니 아침 운동 가는데 꾀가 난다. 다시금 중심에 서라는 신호이다. 이번주 토요일까지면 그 이후에는 다시 침묵이다.
1월 28일
Whatever you decided upon with your Creator in advance of your manifestation into form is playing out right now.
내가 이곳에 오기 전에 의도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 현재 내가 의도하는 것은 무엇인가?
더 많은 분들이 코칭뿐만 아니라 나를 신뢰하시고 나의 추천과 제안을 따르신다. 그에 따른 책임감이 느껴지며 다시금 나는 언행일치가 되고 있는가를 재확인하게 된다.
오늘 많은 코칭과 미팅, 시무식( 또 다시? ^^)로 바빴다. 내일 또한 연속된 미팅과 코칭이다. 거기다가 태국에서 D까지 오셔서 기쁜 재회를 하게 된다. 요즘 나는 내 삶에 푹 빠져있다.
Bliss!
1월 27일
Generosity is obviously one of the ways to be more Godlike. You know you're inspired when you see evidence of it on the part of others.
정말 감사한 연휴였다. 그제는 출장 가시는 한 CEO와 함께 인천공항에서 출장 관련 비즈니스 &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하고 그분의 열정이 활화산처럼 샘솟는 모습을 보면서 내 가슴까지 뜨거워지는 기쁨을 만끽했다. 비행기에 오르시며 "꼭 출장 성공해서 돌아오겠다" 는 열정에 찬 메세지를 내 핸드폰에 남기셨다. 이미 그분은 내면이 가득찬 진정한 인격자이시다.
그리고 나는 안다. 그분이 2012년이면 진정한 글로벌 CEO로써 부상하실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나 또한 2012년, 2020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면서 동시에 수많은 이땅의 CEO들과 전문가들이 세계에서 활약하도록 돕는 매스터풀 코치로 이름을 떨치리라는 것을... 현재 내가 만끽하는 이 감사함과 충만함은 단지 아주 작은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는 지금 전설을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 한국은 반만년간 전설적인 나라여왔고 지금의 어려움을 발판으로 도약하여, 앞으로 우수한 글로벌 인재, 유구한 역사, 찬란한 문화로 빛나는 "전설"이 될 것이다. 세계는 우리를 기억하리라.
우리가 점령, 전쟁과 분단으로 아파보았기에 다른 나라들에게는 그런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할 것이다. 더 큰 사랑으로 껴안을 것이다. 큰 아픔은 큰 사랑으로 승화한다. 이는 비단 개인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한 민족, 한 나라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나는 우리의 저력을 믿는다. 열망, 성장, 역동...
우리는 참... 근사한 존재이다. 그리고 내 가슴은 지금 엄청난 열망으로 뛰고있다.
I'm remembering our future...
1월 25일
Be a good listener. It makes the person who's speaking to you feel loved, cared for, and worthy of being heard.
이번 주에는 경상도에 위치한 중견기업의 CEO를 코칭을 통해 만났다. 열린 마음으로 인식과 실제 행동으로 "글로벌 기업"을 향해 나아가시는 분이다. 그분이 더 충만한 삶, 당신이 원하시는 방식의 성공과 사회기여, 그리고 진정한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향해 나아가기로 선택하셨듯이 나 또한 한 걸음 더 나아가 존재감에 기반한 English and Beyond로써 이 땅에 진정한 글로벌 리더/글로벌 전문가들이 나오도록 한껏 서포트를 하려고 한다.
코칭을 통해 한분 한분 뵐 때마다 나는 우주와 무한한 사랑에 빠진다. 6살짜리 아이의 모습으로, 사랑이라는 존재로 그저 살며 일한다. 코칭의 핵심은 "존재감(무한사랑, 무한신뢰)에 기반한 성과"이다. 이것은 우주의 Open secret이다. 머리뿐만 아니라 실제 DNA에서도, 코칭에서도 100% 반영이 되어야하는 것이다.
따라하지 않는다. 나만의 고유한 영역을 개척해나가면서 살며 사랑하고 배운다. "세계적 역량, 한 없는 풍요, 세상에 사랑이라는 향기 남기기" 로 한 발 더 나아간다.
Bliss!
1월 24일
Respect your oneness, and resist any pressure to be a conformist - be the being you came here to be.
새로운 재무시스템 10+10 은 잘 진행되고 있다. 조금씩 이루어가는 것을 보니 흥겹다. 더 감사하게 된다.
우주는 내게 알맞는 선물을 보내준다. SEW을 참석하지 않으니 그 효과에 부응할 만한 워크샵 + 멘토코칭의 기회를 보내주었다. 감사, 감사!!! SEW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들으니 "무한 자기사랑, 무한 자기신뢰"가 결론이었다고 하니 결국 내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얻은 것과 같다!!!
오늘 처음으로 홍채 리딩(Reading)을 받았다. 그 선생님의 해석에 따르면 "열애, 오랜 기도, 사업번창할 때 나오는 수준의 맑음과 순수"가 나의 상황이다.
열애- 나와 세상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기도- 매순간을 기도로 여기고
사업번창 - 요즘 나의 코칭 비즈니스가 그리고 내면이 무한한 풍요 속에 있으니
모두 모두 맞다.
교사들의 교사, 특히 여성들을 위한...
팔색조가 되어 훨훨 난다. I will be the being I came here to be.
1월 23일
The answers to the resolution of poverty and scarcity are readily available to you, and they'd be resolved tomorrow if you remembered that we're all one on this planet.;
We all share the same origins, and we all end up back in the same nonplace where we began.
눈부시게 새로운 날이다. 어제 워크샵 이후 4시간여 정신 없이 잤다.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고 받아들여 깊은 휴식이 필요했다. 새벽에 눈을 뜨고 생각을 정리하려는데 연유를 알 수 없이 이틀 전에 보냈다던 Pam의 쪽지가 그때서야 뒤늦게 날라온다. 그리고 갑자기 시작한 코칭세션... 우주는 이렇게 나의 새로운 탄생을 축하해준다.
정말 많은 이야기와 통찰이 오고 갔다. 그리고 나와의 사랑, 내 모습 그대로 살기에 대한 표현으로 내 자신과 결혼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행동하려 한다.
I am who I am and what I am. 나는 나다. 이제 과거의 이야기는 떨치고 새날을 맞이한다.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모든 존재와 함께 한다. 나는 제약도 책임도 없고 사랑만 있을 뿐이다.
이번 설날은 각별할 듯 싶다. 정말 새로운 날이다. 새로운 해이다. 그리고 새로운 인생이다.
Life is wonderful!
'My True Self Journ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 이야기] 자기변형 축제 (0) | 2009.02.01 |
---|---|
[나의 일, 우주의 일] Sharon, Sharon, Sharon (0) | 2009.01.31 |
[Happy New Year] 풍요와 사랑의 축제를!!! (0) | 2009.01.23 |
[More Awakening after the workshop] I'm Love. (0) | 2009.01.23 |
[2009 사랑고백] 여러분께 도란도란 말을 겁니다. (10) | 2009.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