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의 워크샵을 마치고] State of being - living in pure awareness

4일간 워크샵을 참석하면서 행복했습니다. 멘토를 만났고 또 다른 한 분의 스승을 만났고 미팅도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휴가지요. 내일부터는 해변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 어슬렁 어슬렁 다녀보려고 합니다.

요즘 믿는 것은 Law of least action입니다. 꽃이 자연스레 피듯이 밀물과 썰물이 생기듯이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때를 알고 그것에 대비해 즐겁게 준비를 했었다면 문제가 없었을 것을 우리는 그전부터 기다리지 못하고 안달합니다.

멋진 리더들과 같은 에너지를 가진 코치들과 워크샵을 같이 했습니다. 그간의 제 모든 이슈를 벗어던지고 clean energy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제 생일입니다. 제 생에 이렇게 감사한 스승을 만났다는 것은 축복이지만 동시에 오늘 드디어 제 안의 스승을 만났습니다.

새로운 코칭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기사 참조) 기존과학이 양자물리학으로 옮겨가면서 모든 것은 에너지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의식)라는 것이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내면에는 12가지의 핵심적인 걸림돌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순수의식이 있었지만 어렸을 때 부터 프로그램이 되어 이 12가지 Core Dynamics으로 우리의 인생은 '苦海'가 되고 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생의 이러한 이슈들이 사라진다면 우리는 아래와 같이 살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모두가 이러한 삶을 살수 있도록 제가 사랑하는 일, 코칭을 통해 세상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행복을 같이 하려고 합니다. 저는 이제 최고의 의식과 역량으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 코치'가 됩니다.

I'm whole and complete.
top
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3. 9.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