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Coaching] Day8_Extreme Self Care
[Global Coaching] True Wellness_Day8_Extreme Self Care
오늘 오전 내내 Extreme Self Care! 쉬고 운동하고 이완 침을 맞으며 또 잤다. 먹방은 기본!
지난 한 주 하루 3~10시간을 매일 책쓰기를 했다. 1~2장 데드라인이었던 주말에는 밤을 새다시피 했다. 책쓰기 용맹정진이라고나 할까! 초보저자인지라 스트레스가 극심했다.
결과? 1~2장을 끝내지 못했다. 대신 책쓰기가 습관이 되었다. 데드라인의 효과이다. 이제부터는 규칙적 글쓰기에 도전한다. 평생 전문작가로 살려면 꾸준하되 무리하지 않는 실행이 중요하다. 이제부터는 사쁜가쁜 즐겁게, 경쾌하게!
5일 토요일은 꿈 속에서 코칭을 했다. 영어에 미쳤던 20대는 꿈 속에서 영어를 했다. 마음수행에 미쳤던 30대는 꿈 속에서 ‘관음 정근’을 했고 화두를 들었었다. 예전에 내가 꾸었던 꿈이 내 지금의 현실이다. 꿈이 현실이고 현실이 꿈이다.
어제 오늘 영감의 시간도 가졌다. 영화 [빌리 엘리엇]을 다시 보고 발레리나 강효정님 이야기도 접했다. 내게 코칭이 ‘전기’이다. 내가 사라진다. 2006년 Pam과의 데모 코칭에서 처음 경험했다. 150여명 청중과 코치 그리고 코칭 공간이 사라졌다. 이어 나마저 사라졌다. 의식만 남았다.
I worked on my book for 3~10 hours a day last week. I did not finish Chapters 1 and 2 as promised and yet have successfully made a habit of writing on a regular basis.
I also realized that living as a professional writer is in my DNA. I was so ready to do whatever it takes to be one. I coached a leader in my dream last Saturday. I’m living my dream. So precious!
It was my extreme self-care day today. I unwound myself meditating, chatting with my English teacher/friend, exercising, eating and taking n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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