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of Abundance] Time to celebrate!



Mar. 22nd
싱그러운 월요일 아침이다. 설레이는 날이다.

21st
더 많은 소통, 더 많은 대화로 삶이 풍성해졌다. 물론 하루종일 계속된 일정으로 지금 몸이 기절 직전이다. 할 일은 쌓여있지만 이제 잠을 청하려한다. 그 좋아하던 블로깅도 못하고 있다. ㅜ.ㅜ

20th
평온한 아침이다. 매일매일 삶에 더 감사하게 된다.

19th
아침을 연다. 그저 감사할 뿐이다. 

18th
와, 오늘도 기차게 바쁜 하루였다. 성찰하기도, 모두 담기도 어렵다. 수많은 대화, 논의 그리고 협업 기회들이 날라(?)다닌다. 조교수님과 스타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웰니스 코치로서의 기반을 든든히 하고, 나는 스타 매니저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이후 내부 회의 그리고 오후에는 박회장님을 뵙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매우 유익했다. 지난 10년 이상을 소호업계를 위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제공해오신 그 분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협업 파트너로서 한 걸음 성큼 다가섰다. 이어 허대표님과의 대화에서 대표님은 영업이라는 부담을 훨훨 털어버리시고 더 자유로워지셨다. 오히려 이후 영업을 더 잘하신다는^^ 내게 계속 전권을 일임하셔서 더 신나고 재미있었다. 나를 전적으로 믿어주시는 그 분을 위해 즐겁게 일해서 10배, 100배로 돌려드리고 싶다.

저녁 강연을 즐겁게 마쳤다. 많이 공명이 되신 분들이 계셧고 처음 오신 분들은 약간 어려워하셔서 더 쉽게 안내해드리는 방법을 고민 중이다.

내일도 미팅이 쫘르륵~ LG 그룹코칭 마지막 시간이고 우리는 의미있는 오찬을 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저녁에는 조금 휴식을 취해야 하리라. 설레이는 나날이다.

17th
오늘도 아침 6시에 컨퍼런스 콜을 했다. 이른 시간부터 함께 해준 글로벌 식구들에게 감사한다. 몸은 피곤한데 마음은 가뿐하다. 지난번 가계약에 이어 오늘은 정식으로 아파트 계약서를 작성하는 날이다. 이래저래 설레인다. 이통형 회장님도 뵙고 내일 강연도 준비하고 저녁에는 그룹코칭도 있지.

어제는 중국 특강을 갔었고 CD를 선물로 받았다. 역시^^ 인코칭의 이부사장님을 만났다. 내공의 힘이 느껴지는 멋진 분이다. 인코칭의 활동을 알아가면서 반가운 마음이다.

무엇이 나를 설레게 하는가? - 세상에 표준을 만드는 것, 코칭 업계에 기준이 되는 것

16th
음.. 또다시 하루를 일기 없이 보냈다. 이틀이 하루가 된 느낌이다. 요즘 빛의 속도로 일의 방향이 결정이 된다. 미리 예견된 듯이 필요한, 원했던 모든 것들이 구족되고 있다. 파트너들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마술쇼보다 더 하다. 내 에너지장이 그마만큼 커졌다는 느낌이다. 그 에너지장으로 많은 분들이 들어오고 있다. 먼저 주는 것... 동시에 나를 사랑하는 것...

무엇보다 기쁜 소식은 김코치님이 서울로 올라오신다는 것! 그간의 오랜 치료 생활을 끝내고 나를 보겠다고 강원도에서 이곳까지 내 강연을 오시겠단다. 아, 사랑하는 당신~! 우리는 든든한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찬란히 빛나는 나날이다.
***
법률 사무소로부터 연락이 왔다.  다행히 내가 어떤 조치도 취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내게 연락을 했던 그 회사는 소송대리권도 없으면서 대리인인 것처럼 활동해온 셈이다. 속임을 당한 느낌이다. 어쩌다 그런 회사들까지 생겨났을까? 이번 건의 경우 내 고의는 아니었지만 실수로라도 잘못이 될 수 있음을 각성한 계기였다. 한발 한발 살필 일이다.

14th
새벽에 잤는데 새벽에 일어났다. 아무래도 오늘 딜러교육 전에 처리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자면서도 고심을 한 듯 싶다.

강연과 그룹코칭으로 바쁜 나날이다. 즐겁다. 몰입한다.

13th
상큼하게 자고 일어나 하루를 맞이한다. 우리 글로벌 멤버들을 코칭 워크샵에 보내고 나는 참관하러 간다. 아침에 일어나 이곳 저곳을 청소하고 정리하니 오피스텔이 훨씬 더 깔끔해졌다. 지난 1년 나는 이 공간에서 많은 성장을 했다. 사랑했고 사랑을 받았다. 집주인 어르신들도 나도 참 좋은 관계로 서로 배려하며 챙겨주는 시간이었다. 어르신들도, 부동산 사장님도 내 결혼식에 오시겠단다. ㅎㅎ 결혼식 하객도 늘고 결혼준비가 다 되어간다. ^^ 제일 중요한 'soul mate' 만 가슴 설레이며 기다린다.

이제는 한 단계 더 변화발전하여 삶으로 깊게 들어가고 싶은 시기이다. 보다 더 존재로 다가가 자연과 함께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영혼의 장을 만든다. 사람의 삶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 이렇게 감사할 수 있다는 것에 찬탄한다.
***
I saw J. He's a wonderful person. We had a long conversation. Is he "Him"? I feel that he's like my biological brother, not A Man. We will see.

12th
아, 일기도 빼먹었다. 어제도 미팅, 집보기, 코칭 등으로 무지무지 바빴다. 당연히 오후에 기절 한번 해주고.. ㅎㅎ 다행히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는 듯 싶다. 그 집과 대화를 한다. 맑고 소박하고 예쁜 그 집은 아침이면 새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그 집과 소박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결혼을 하는 한단계 한단계를 밟고 있다. 차근차근 서두르지 않고...

10th

어제 부모님 뵈러 가서 잠시나마 함께 시간을 가졌다. 성당을 다니고 싶으시다는 아빠의 희망이 있으시기에 언제 모시고 갈 생각이다. 엄마 옆에서 2~3 시간을 자다가 왔다. 그냥 당신과 함께 함만으로도 감사하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 일에 대한 생각도 사라지고 그저 그 자리에 존재하게 된다. 대화는 많이 나누지 못하고 저녁 먹고 쿨쿨 잠만 자다돴지만 그래도 좋다.

돌아와서는 4시 반까지 일하다 기분 좋게 잠이 들었다. 6시 컨퍼런스콜이 방금 끝났다. 다시 잠을 잘까 일을 할까 고민 중이다. 어제 충만한 하루였다. LG 그룹코칭도 잘 끝났고 이제 다음주 금요일이면 마무리가 된다. 멋진 5분의 보석이다. 그 보석들이 글로벌 세상에서 C급 임원이 되어 환히 빛나기를 소망한다. 회장님께서 멘토의 역할을 한번 해주시기로 했다. 행복하다. 감사하다.

요즘 4~5시간 자면서 즐겁게 일에 올인하는 sk를 보면서 수면이라는 것에 대해 새로운 정의를 한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수면이라면 난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기에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고 오히려 생성되며, 그러기에 많은 수면이 필요로 하지 않다라는 인식이 들었다.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 많아 꿈꾸는 기분이다. 그렇다면 오늘 하루도 즐겨볼까? Enjoy!

9th
오늘도 내 삶과 일은 풍요로 가득 찬다. 기쁜 소식들이 넘실댄다. 태산님이 해피포럼의 총무가 되실 예정이다. 해피포럼에게도 태산님에게도 아마 멋진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다. 태산님이야 항상 10배 이상의 기여를 하시는 분이니까! 나는 그를 소울메이트로서 존경하고 사랑한다.

두 분의 김 회장님도 나의 GLC 총괄소식에 진심으로 기뻐해주셨다. 두 분의 응원이 있으니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다. 나, 올인하련다. 다른 사람들이 안된다고 하는 것을 가능한 것으로 만들 때의 그 희열은 정말 짜릿하다. 그런 일이 너무너무 재미있다. 내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고 '더 큰 나'를 선물하련다. 그간 최선을 다한 나에게 걸맞는 최고의 선물이다.   

8th
아, 얼마나 감사한 아침인가? 새벽 3시 반에 잤는데 8시가 되니 눈이 떠진다. 오늘은 일정이 많으니 에너지 관리하자! 무엇이 나를 설레게 하는가? My World, my Universe!

이렇게 몰입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처음 경험하는 세상이다. 물결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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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풍요로운 세상이다. 기쁨의 나날이다. 김회장님과 의미있고 감사한 대화를 하였고 김성옥 대표님과 대한민국의 명인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이야기했다. 저녁 해피포럼 모임에서는 코치님들과 즐거운 대화, 그리고 그 이후 허대표님과는 GLC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결국 올해부터 내가 총책임을 맡고 사업본부장이 되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본격적 확산이다. 출발이다. 설레인다. 거침없이 나아간다.

7th
일요일 아침이다. 지금부터 또다시 최소 12시간은 컴퓨터 앞에 앉아있게 된다. 유니버시티 3학기 일정표, 수요일 그룹코칭 준비, 화요일 LG 그룹코칭 준비, 내일과 모레는 수많은 미팅 일정과 코칭 그리고 생각만 해도 즐거운 코칭봉사모임이 있다.

쓰러질 듯 몸에 부치다가도 어느덧 그 도전들 덕분에 더 강해져있는 나를 발견한다. 나의 성장을 바라보는 즐거움이란 세상을 얻은 듯 싶다.

***
시계가 어느덧 자정을 넘어 12시 42분을 가르키고 있다. 아침에 예상했던 대로 하루 종일 일을 했다. 잠시 기절한 한 두 시간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몰입한 시간이었다. 덕분에 많은 생산물 또한 냈다. 충만하고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앞으로 최소 2시간은 더 일할 예정이다. 점점 더 내면이 깊어진다. 깊고 넒고 높은 삶이다.

6th
어제 일한다고 잠을 설치고 새벽까지 회의 + 수다를 떨고 아침 일찍부터 컨퍼런스 콜을 했다. 코칭 워크샵을 듣고 집을 알아보러 다니고 돌아와서는 기절했다. 하하~! 요즘 기절이 취미가 되었다.

지금은 밤11시~ 아마 지금부터 새벽까지 이번 주 강의안과 코칭설계 그리고 많은 협의내용을 준비해야할 것이다. 새로운 차원의 몰입을 의도한다. 왠지 설레이는걸? 그러다 소통 고프면 블로깅도 하고 트윗팅도 하지 뭐~!

5th
원철 생일이다. 지난 4년간 함께 하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고맙고 감사하다.

지성-감성-영성이 나처럼 열리면 어떻게 되는가? 사람들은 피곤하지 않느냐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초반에는 휘둘리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굳건해지고 더 깊어지는걸...

어제 2 개의 보석을 내 마음 깊이 얻었다. 그들은 원래 내 삶의 보석이었지만 그분들이 나를 얼마나 위하는지 다시 가슴 깊이 느끼는 순간이었다. 이제 나는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는 분들과 한껏 춤을 출 생각이다.
***
이제 살인적(?)으로 미팅을 하자는 의뢰들이 온다. 협력하자, 멘토가 되어달라, 파트너하자, 이것 어떨지 저것 어떨지하는 목소리들이 나를 더 깊고 높게(?) 끌어당긴다. 할 일이 쌓여간다. 결혼하기 전에 일을 깔끔하게 매듭짓고 결혼 후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ㅎㅎ

4th
그간 밀린 소일들을 하며 아침을 쉬며 놀며 일했다. 빨래도 하고 화분들 물도 주고 청소도 잠시, 거기다가 많은 정리에 소통놀이까지...

오후에 박대표님 미팅과 워리샘과의 시간 그리고 인코칭에서의 의미 있는 시간, 이후 서암님과의 대화... 향후 비즈니스를 위한 깊은 논의가 있었다. 그리고 쓸 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샘과 서암님은 날 스타로 만드시겠다고 작정이나 하신 듯 사업제안, 책 제안을 하신다. 새로운 영역의 강의라 처음에는 거절을 했다가 향후를 생각하면 괜챦겠다는 느낌이 들어 심각하고 고려 중이다. 다만 강의가 너무 많아지면 몸이 남아날까(?) 하는 마음이 들어 몸사리는 중이다. 강연이 더 좋은데 하는 마음도 있고, 하지만 trainer 시스템 구축을 생각한다면 하는 것이 맞다.

2nd

It's a new month. It’s the month of joy and abundance. I had a coaching session with M. She’s such a treasure. She’s one of my best friends now. We have laughed and cried together for the last two years. Thanks to her, I was able to have made it through. The power of love and friendship is everything. Coaching is a beautiful tool.

 

I am enjoying all the accomplishments today. I got the money. I have completed major tasks last night starting a new project for CEOs. One thing leads to another. When I do my best, a new door opens up. I feel so much joy, peace, quiet and comfort as the gift from the Universe after two months of enjoying working hard. J I’m YN of the coaching community. YN is Sharon of her field.

I will celebrate all of my victory today. I want it! 
***
I got so tired this afternoon and literally passed out. I got some rest cancelling many of my plans. I went to KCA for the coaching cafe. I got a book as a gift and got inspired by talking about my dream as the CEO of the coaching firm. There are numerous challenges and yet, that also means there are numerous opportunities. I love my progress. This is just perfect! It's one am now. Time to hit the pi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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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0. 3. 2.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