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1] 어미니, 내 평생의 소울 메이트
어머니, 죄송합니다. 용서하세요. 당신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1) 사랑으로써 존재하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나요? 엄마에게는 더 마음을 표현할 걸… 먀샤에게는 충분히 표현했다.
2) 매일 수련과 운동을 하셨나요? 점심 식사 전 뒷산에 뛰어 올라가 스트레칭, 이후 뛰어 내려오기
3) 자연/문화/예술/저자/전문가와 주 1회 교감의 시간이 있었나요? 산 속을 걸었고 집 앞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었고
4) 매일 3끼 건강식을 드셨나요?(효소, 물 최소 2L 포함) 정성 어린 세 끼 식사… 음식을 만들면 나는 행복하다. 또한 30분 걸려 생야채 주스 만들기!
5)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6시간 취침
6) 재무설계대로 80% 이상 살았나요? 제대로 마음을 다진 오늘 하루! 마음 굳세게 먹은 덕분에 방 청소를 제대로 하고 오래된 에너지를 추가로 내보낼 수 있었다.
7) 매일 1시간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 2시간 여
8) 매일 3시간 이상 글을 썼나요? 아직 못했음… 언제 하지? 대신 책 쓸 참고자료는 1시간 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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