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6) 괜챦아. 괜챦아.
Day 46) 괜챦아. 괜챦아.
오늘 아침 상쾌한 느낌… 설거지하고 가볍게 청소하고 야채과일쥬스 잔뜩 만들고(오늘 저녁에 좋은 코칭친구들과 파티가 있기에~!) 계란도 찌고 부산에서 나 보시겠다고 먼 길 온 분을 뵙고 코칭대화도 나누고… 조금 후에는 코스트코도 가고 투표도 가고…
코칭 프렙폼 이메일을 엉뚱한 분에게 보냈다. 하하~! 이럴 수도 있네. 내 이야기이니 문제가 안되지 귀한 정보, 고객 정보는 정말 조심해야겠구나 싶다.
선생님께서 양평 아이들이 어제 나와의 만남을 좋아했다고 다시 소식을 전해주셨다. 아이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참 예쁜 아이들이었다. 내 가슴이 설레인다. 누군가의 꿈에 함께 한다는 것….
1) 사랑으로써 존재하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나요? 네 나를 멘토로 삼고 싶다고 한 분께 치유와 사랑과 발원을… 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2) 주 3회 운동을 하셨나요? 스트레칭~
3) 참선을 했나요? 마음이 몸 안에 온전히 거하고 있나요? 마음에 몸에게 말을 걸었다.
4) 매일 3끼 건강식을 드셨나요?(효소, 물 최소 2L 포함) 네 잘 먹고 있습니다.
5)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호호, 사실은 ㅜ.ㅜ
6) 재무설계대로 80% 이상 살았나요? 오늘 코스트코 가서 한 판~! ^^
7)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주 3회) 네 30분
8) 치유하고 사랑하고 발원하며 살고 있나요? 당신이 치유되기를 당신이 사랑받기를 당신의 원이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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