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7) 시대의 기준
Day 57) 시대의 기준
포스코 그리고 한지아 23기!
나는 지난 1박 2일 간 포항 포스코 견학을 다녀왔다. 내가 향후 이 땅의 리더로서, 국민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중에 포스코에서의 시간을 성찰해보고 다시금 글을 써보고자 한다.
국가의 시책에 한 획을 그을 것이며, 100년지 대계를 하고 조국애로, 인류애로 내 한 생명을 불사른다면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할까!
동시에 함께 한 동료들과의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번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1) 사랑으로써 존재하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나요?(자신/가족/친구/지인) 위대한 리더들에 대한 존경심, 부모님과의 시간, 유교철학 전문 교수님과의 우정, 동료들과의 교감, 선배후배와의 연결, 3 조카들과의 통화
2) 매일 수련을 하셨나요? 내면의 평화를 선택했습니다. 내 삶의 뜨거운 열정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3) 자연/문화/예술/저자/전문가와 주 1회 교감의 시간이 있었나요? 포항에서 자연 그리고 예술, 첨단과학이 함께 한 시간들…
4) 매일 3끼 건강식을 드셨나요?(효소, 물 최소 2L 포함) 여행 내내 배가 방실방실..
5)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8시간, 오 예~!
6) 재무설계대로 80% 이상 살았나요? 건강 장보기…
7) 매일 1시간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 아니요.
8) 매일 3시간 이상 글을 썼나요? 아니요.
9) 주 3회 운동을 하고 있나요? 어제 오늘 3시간 이상은 걸었습니다.
10) 치유하고 사랑하고 발원하며 살고 있나요? 세계 리더들이 치유되기를 리더들이 사랑받기를 리더들의 원이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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