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y 63) 삶의 길을 묻다.

어제 오늘 봉화에서 두 분의 선지식들에게 삶의 길을 물었다. 동시에 도반들을 만나 마음공부, 참선에 대한 마음을 다졌다.

나는 지혜와 자비를 가진 수행자, 경영자, 코치로 꽃 피리니ᆞ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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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2. 4. 29.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