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3) 물질과 영성

Day 73)  물질과 영성

 

오늘은 하루종일 물질적인(?) 교육을 받았다. 프랜차이즈에 대한 핵심 정보를 담고 있었다. 향후 내 영어코칭 사업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배웠다. 어떻게 직영점, 가맹점을 설계하고 운영하고 서포트할지에 대한 핵심 정보들이 8시간 내내 계속 되었다.

 

저녁에는 성당에서 마태오 복음을 가지고 묵상하고 그 안에 내재된 가르침을 이해하며 새기는 시간이었. 눈 먼 자를 눈 뜨게 하신 다는 것은 단순한 육안이 아니었다. 예수님은 진리에 눈 뜨게 하셨다한다. 아픈 자들을 낫게 하셨다. 사람을 존재 자체로 인정하시고 합당하게 불러주셔서 그를 깨우셨고 치유하셨다. 참으로 위대한 코치가 아닐 수 없다. 예수님에 대해 더 알게 되어 참으로 기뻤다.

 

강의하시는 분이 너무도 맑아서 나 또한 맑은 에너지로 샤워한 느낌이다.

 

, 좋다. 긴 하루였다. 아침 9시부터 집을 나서 밤 11 30분이 되어 귀가했다. 하지만 한시간 한시간이 참으로 영육의 양식이 되었다. 감사한다. 기쁘다.

 

1)    사랑으로써 존재하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나요?(자신/가족/친구/지인) 네 내 자신을 위한 최고의 영양분을 주는 시간이었어요. 교리공부에 초대해준 K 대표님께 감사!

 

2)    오늘 아침 참선을 하였나요? 기상 시 이뭣꼬?’ 화두가 살아있었나요? 오늘 하지 못했어요. 잠자기 전에 할 예정!

 

3) 3끼 건강식을 드셨나요?(효소, 물 최소 2L 포함) 오늘은 50! 점심은 교육장 근처 외부 식당, 시간 없다고 저녁은 택시 안에서 빵과 만두로~ 그래도 물과 효소는 담뿍, 과일도 챙겨먹었지요.

 

4)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새벽에 강좌 여파로 헤롱.. 5시간?

 

5) 재무설계대로 80% 이상 살았나요? 네 보통

 

6) 매일 1시간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 실시

 

7) 매일 2시간 이상 글을 썼나요?(15시간/) , 요즘 계속 못하네요.

 

8) 3회 운동을 하고 있나요? 네 오늘 많이 걸었습니다. 스트레칭도~!

 

9) ‘아름다운 장자 되기를 위해 무엇을 했나요? 프랜차이즈를 통해 어떻게 사업을 펼쳐나갈지를 배웠어요. 장자가 되는데 참 중요한 정보였지요.

 

10) 치유하고 사랑하고 발원하였나요? 우리가 치유되기를 우리가 사랑받기를 우리의 원이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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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2. 5. 8.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