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2) 나로 살기
Day 72) 나로 살기
커뮤니케이션/쇼크, 창의성, 어린 시절/Oneness (빨강 50 + 파랑 50)
좋은 사람을 만났다. 대화 속에서 나에 대해 50가지는 알게 되었다.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불명확했던 것을 명확히 하며 내면의 울림을 확인했던 시간이었다. 나로 산다는 것 동시에 그 시나리오를 깨고 초월한다는 것에 나는 관심이 매우 많다. 재능과 노력이 함께 하니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예전 인연들과 만나거나 또는 통화를 했다. 연결… 서로의 성장을 기뻐하고 고마워했다. 참으로 좋은 인연이다. 평생 갈 인연이 있고 그때로 충분한 인연이 있다.
오늘도 참 잘 살았다. 뛰어난 멘티 덕분에 한껏 즐겼던 멘토의 역할, 새로운 통찰, 깊어진 인연 그리고 휴식까지…
1) 사랑으로써 존재하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나요?(자신/가족/친구/지인) 멘티에게 무한신뢰와 사랑을… 예전 인연들에게 사랑과 풍요를 전달
2) 오늘 아침 참선을 하였나요? 기상 시 ‘이뭣꼬?’ 화두가 살아있었나요?
오~, 오늘은 하지 못했어요. 이제 하려고 해요.
3) 3끼 건강식을 드셨나요?(효소, 물 최소 2L 포함) 네 하지만 외부식당의 양념은 저를 조금 힘들게해요.
4)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5시간… 어제 부부코칭고객 사전면담시간이 예정보다 2~3시간 초과로 늦은 귀가
5) 재무설계대로 80% 이상 살았나요? 미장원과 상담에 투자, 덕분에 만배는 더 많은 효과
6) 매일 1시간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 오늘 저녁 수업 참여
7) 매일 2시간 이상 글을 썼나요?(15시간/주) 아니요. 선생님한테 혼날라..
8) 주 3회 운동을 하고 있나요? 네 오늘은 1시간 여 걸었네요.
9) ‘아름다운 장자 되기’를 위해 무엇을 했나요? 나를 보다 명확히 파악했어요. 내가 갈 길을 느끼며 꿈꾸었지요.
10) 치유하고 사랑하고 발원하였나요? 내가 치유되기를 내가 사랑받기를 나의 원이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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