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Self Journey] 이태리 마지막 인사


                   


               마지막날 우연히 장미꽃 선물을 받았습니다.  지난 4주 간 제 이태리 Grand Tour 종료를 축하하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당신 안녕! 샤론입니다. 저는 오늘 이태리를 출발합니다. 지금 공항에 갈 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이태리 마지막 만찬이 있었어요.



파스타에 고기 요리니 레드 와인과 함께 합니다.


공연팀이 노래와 연주를 하고요. 4번이나 저희 팀 자리에 와서 함께 해주었습니다. 저희는 신나서 박수를 치코 함께 노래를 따라합니다.







식사 후에는 야시장에서 격조있는 와인 파티... 





즐겁고 충만하고 고맙기만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귀국 후 전하겠습니다.  


떠나기 전에 제 사랑을 담뿍 보내요~!



top
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8. 8. 12.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