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Year 2009] Happy new year!
Jan. 10th
When you immerse yourself in moview, television shows, plays, and recordings tendered by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that reflect a rapport with Spirit, you increase your daily inspiration level.
나에게는 타고난 코치의 피가 흐른다. I was born to be a coach.
Jan. 9th
Your physical presence is made up of the same stuff that makes upr the stars. That's right, the stuff of dreams - twinkling, magical, beautiful, light-filled stardust!
상상의 세계 속에서 나래를 편다.
그제는 최대 기업 온라인 교육업체와 관련된 제안을, 어제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사업에 대한 제안, 그리고 오늘 조찬모임에서는 대기업/중견기업 CEO들의 그룹 비즈니스영어 코칭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 앞으로 그 초대들은 더 많아지고 더 대형화 되리라는 것을 안다.
비즈니스 초대, 초대, 초대... 한판 벌여볼까? 그저 겸허한 마음으로 쭈욱~ 실력을 매진하고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꽃 향기가 나면 벌과 나비는 찾아오기 마련..
나를 생각하고 사랑하기 우선순위... 7점
Jan. 8th
Anything that's cuasing excitement within you is evidence of a message from Spirit that's saying, "You can do this- yes, you can!"
어제는 계속 바빴다. 미팅, 코칭세션들 또다른 미팅... 하지만 즐거웠다. 특히나 아침 멘토 코칭후 실행하기로 약속한 '내 정신적 독립에 대한 점심축하식'은 흥겹고 즐거웠다. K 코치님과 마음껏 이야기를 나누었다. 요즘 들어 에너지가 더 달라진 그녀를 축하한다. 내가 좋아하는 Leina에서 커피도 마셨다.
저녁에는 여성 CEO들과의 즐거운 신년회가 있었다. 자그마하고 단란한 모임이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이 있었다.
하루하루가 마음의 여유 속에서 더욱더 풍성하다. Being fully present every moment... 다음주부터 내 새로운 지평이 열린다. 세계무대를 대상으로 한 첫발을 내딛는다. 해외시장을 위한 영어로 코칭하기... 그를 위한 멘토링이 Pam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내 무대는 세계다. 그 본격적인 첫발을 올해 내딛는다.
Jan. 7th
The fundamental truth that you need to recite and know is: I am a Divine creation. All creation has purpose. I am here to be like God!
어제 Tom 과 다시 통화하면서 그리고 오늘 아침 Pam과의 멘토코칭을 통해서 더 큰 통찰을 얻었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지에 대한 방향설정을 했다. 앞으로는 내가 멘토코칭 받은 내용 중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이 있으면 - 특히 코치님들을 위해- 내용을 공유하면 도움이 되시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유로운 개방과 공유, 나눔을 통해 같이 성장한다. 오늘은 미팅도 코칭도 많다.
Enjoy!
Jan. 6th
Instead of goals, make the commitment to live joyfully in the moment. Stop dreaming about the future and get back to the only thing you have; now. Decide to live fully in the present.
오늘은 조찬모임이 있는 날이다. 두번째 BNI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뵈었다. 만남이 오래 진행되는 덕분에 아침 일정이 조금 달라졌지만 지금 현재 이자리에서 감사하다.
일이 더 본격화되어가고 있다. 여기저기서 비즈니스 관련 초대를 많이 받는다. 바쁘지 않기로 결심했는데 자꾸 바빠진다. ㅜ.ㅜ 큰 프로젝트에만 집중하기로 결심한다.
나는 우리나라 인재들의 역량을 진심으로 믿는다. 코칭으로 그분들을 한껏 날게 하고 영어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어 맘껏 글로벌 무대에 서도록 돕겠다.
Jan. 5th
When you allow the opinions and dictates of others to determine what you're going to be, you lose sight of your objective to live an inspired life.
Day 1
2009년 본격적인 한해 살림을 시작했다. 어젯밤 계획한 대로 아침 6시 기상 후 1시간 명상 및 PA 셀프코칭을 하고 단월드 가서 새로 시작하는 7:30 수련에 참석했다. 덕분에 몸과 마음이 후끈 더워진다. 돌아와서 엄마가 보내신 호박죽으로 맛있는 아침식사를 하고 이렇게 하루를 연다!!!
앞으로 주중 21일간 이렇게 하루를 열기로 했다. 첫 날이 중요한데 이렇게 시작을 잘 해준 내 자신에게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 오늘부터 하루 3시간 글쓰기 시작이다.
어제는 Tom과 대화를 나누었다. 각자의 삶과 일을 이야기했고 향후 내 셀프코칭 방향 및 그의 한국 재방문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아무래도 3월에 캘리포니아에 다시 가서 그를 만날 듯 싶다. 겸사겸사 미국에 가신 L도 코칭하고 다른 외국친구들도 만나면 좋을 듯 싶다. 마음에 심어두었으니 이제는 마음을 내려놓고 흐름을 따라가리라...
Jan. 4th
Remember: You’re already connected to everything you think is missing from your life. All you need is a conscious realignment so that your thoughts begin to match up vibrationally with Spirit, which you know is a part of you already.
새해가 밝았고 지난 나흘간 가족들과의 소박한 일상의 여행을 했다. 특히 부모님과 조카들과의 시간은 뜻 깊었다. 점점 평범한 일상에 익숙해지는 나를 발견한다. 나와 가족은 하나이다. 더 많은 행복을 원한다면 그간의 내 패턴이 아닌 새로운 패턴이 필요하다.
물론 코치는 해답을 주거나 가르쳐주는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내가 상대의 변화/성장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내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 가르치는 사람도, 코치도 언행일치가 되고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야 한다. 이제껏 말로 귀감이 되는 사람은 많았다. 하지만 그들이 행동으로 먼저 보였을 때 내 가슴이 훨씬 뜨거워졌던 것을 기억한다. 그렇다면 내가 갈 길 또한 명확하다.
물론 지금 당장 언행일치가 100%되는 사람이 될 수는 없다. 평생에 걸쳐 하나하나씩 하리라. 내가 원해서 선택하는 길이다. 오늘은 2009년 10대 뉴스를 마무리해보려고 한다.
가족여행 덕분에 조카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나흘이 짧게만 느껴진다. They bring out a lot of love i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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