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강연소식] 참나 깨우기: 나, 새롭게 존재하다_3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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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8(), 2월과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3: 참나 깨우기: , 새롭게 존재하다. - (부제) 내 안의 꽃씨를 싹 틔우기

 

 

"이전에는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가장 호소력이 있다고 느꼈는데 어제로 노 코치님이 뚜렷하게 각인되었습니다.
“제 자신의 꿈을 찾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간 많이 찾아 헤맸습니다. 전 내면에 꿈이 있지만 자신이 없어요.

“내면의 잠재력을 어떻게 발현시키나요? 어떻게 진정 변화가 일어나는지요?

“지난 2 18일 강연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경험하고 싶어요.

 

지난 2 18일 강연에 오셨던 분들이라면 노윤경코치의 열정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노윤경 코치 이야기를 처음 들으신 분들이라면 “노코치가 누구인데?” 하며 궁금하실 겁니다.


지난 2월 강연이 전체 여정의 오리엔테이션이었다면 3 18()부터는 근원적인 자기계발의 첫 발을 시작합니다. 매달 진행되는 특별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새로운 셀프코칭툴과 기술을 배워나가고 파트너와 체화해 나가면서 꾸준한 변화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제껏 이렇게 강연과 학습 그리고 후원그룹이 연간 시리즈형태로 진행되는 예가 없었습니다. 그때뿐인 단발성 강연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변화시스템을 드립니다. 노윤경 코치와 함께 독보적인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강연입니다. 특히, 신청하시면 노윤경 코치의 2월 강연을 듣지 못한 새로운 한 분을 초대하실 수 있는 1+1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강연 내용: 참나! 내 안의 꽃씨를 싹 틔우다.

-       자이언트 에너지: 생기는가, 뺐기는가?

-       창직(創職)의 시대: 이제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 삶의 나침반: 정북(True North)을 향하여!

 

일시: 2010 3 18 () 오후 7~ 930(7~730분은 2월 강연 복습)

장소: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 강남점(www.successshop.co.kr)

강사: 노윤경 노윤경코칭부티크대표(www.englishandbeyond.co.kr)

참가비: 3만원 (현장 결제 시 35천원) (선착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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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0. 3. 13. 00:41

[아름다운 사람] 그의 영혼을 사랑합니다.

이 사람을 소개합니다.

참 멋있는 사람이죠.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인정하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죠.

좋아하는 일을 하기에, 자신의 능력이 어디까지일지 궁금하기에 한국과 미국을 오가고 낮과 밤을 쪼개며 일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가 예전에 인기 연예인이었기 때문이거나 현재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프로듀서여서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써 그를 좋아합니다. 끊임없는 변신과 도전 그리고 사람들의 사랑과 때로는 너무 튄다는 '죄'로 비판을(?) 받는 사람!

이에 굴하지 않고 소
신을 가지고 살며 열정의 삶을 살지요. 바로 박진영씨이죠. 건국 60주년 기념 강연회에 대한 기사를 접했습니다. ( 기사 <- 클릭)

처음 미국에 진출했을때 숱한 고생을 했다고 하네요. 물론 현재의 화려함 뒤에는 지금도 무수한 땀방울을 흘리고 있을 겁니다. 튄다는 것은 그 문화가 그룹 본위로 되어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튀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튀느냐, 즉 대중에게 이로운가 해로운가가 기준이 되야한다고 봅니다. 그는 대중에게 영감을 주는 멋지게 튀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노래만 해도 충분하지만 후배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돈만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은 명확히 느껴지지요.

이런 사람이라면, 이런 남자라면 우리는 사랑에 빠져도 좋을 듯 싶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제 가슴을 뛰게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지니.. 실패를 하지 않는 유일한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사람입니다. 꽃도 성장하고 세상의 만물이 성장하는 것은 자연적인 이치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이 가만히 머문다는 것은 정신적인 죽음입니다.

제가 가고 있는 이 길을 함께 하는 사람, 박진영씨는 우리들의 리그를 만들어나갑니다. '최고의 나'를 자신과 세상에 선물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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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Others l posted at 2008. 9. 4.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