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design] 그 길을 가게 하소서...
또 한번의 시크릿을 경험했습니다. 작년인가 신문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 기관 CEO에 대한 기사를 읽고 '음, 내 고객(?)이군. 글로벌 1%가 되시려는 분들이니 내가 도와야지.' 했었습니다. 잘 안 하던 스크랩까지 했었죠. 그리고는 마음에서 내려놓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어떤 분께 웹사이트를 통해 연락이 왔고 오늘 그 분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바로 그 기관의 CEO였던 분과 파트너쉽을 하게 되셨고 글로벌로 뻗어나가기로 예정하셨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놀랍지만 동시에 당연할 일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두 시간의 대화 속에 우리는 글로벌 1%를 위한 코칭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English and beyond로...
또 한 분의 글로벌 1%의 가능성을 보고 돌아오는 길... 감사하고 훈훈했습니다.
'내게 약속된 것을 주시고 내가 그 길을 갈 수 있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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