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on's 집들이 2 - 해피포럼] 코치 그리고 코칭!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게는 소중한 모임이 하나 있습니다. 행복한 코치들의 행복한 코칭모임 <해피포럼>입니다.
작년 2008년 6월 재계 임원들과 전문코치들이 함께 결성하였고 차세대 리더가 될 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코칭을 합니다. 제가 1기 총무였고요. 지금은 2기째입니다. 우리는 월 2회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각자의 장기를 발표하며 같이 성장하며 사랑합니다.
이번 월요일에 이 소중한 분들과 집들이를 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회원들께서 제게 아주 예쁜 그릇세트들과 꽃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꽃들의 향연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따스한 분들께서 저를 위해 가슴에서 우러나는 축복/축하, 깊은 대화가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시를 읽어주시고 외워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감사함에 숨이 막히는 순간...
회원님들의 축하인사 1 <- 클릭
축하인사 2 그리고 Sharon의 답가 <- 클릭
회사일로 바쁘셔서 미리 들려 구수한 덕담과 함께 한아름 선물을 안겨주시고 가신 김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렸을 적 이래서 저래서 제 자신이 싫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난 20년간 제가 조금은 성장했나 봅니다. 이제는 제가 노윤경이라 행복하고 감사한 걸 보니 말입니다.
You have my 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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