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on's 집들이 2 - 해피포럼] 코치 그리고 코칭!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게는 소중한 모임이 하나 있습니다. 행복한 코치들의 행복한 코칭모임 <해피포럼>입니다.

 

작년 2008 6월 재계 임원들과 전문코치들이 함께 결성하였고 차세대 리더가 될 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코칭을 합니다. 제가 1기 총무였고요. 지금은 2기째입니다. 우리는 월 2회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각자의 장기를 발표하며 같이 성장하며 사랑합니다.

 

이번 월요일에 이 소중한 분들과 집들이를 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회원들께서 제게 아주 예쁜 그릇세트들과 꽃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꽃들의 향연입니다.

 Well-being 식사, 감미로운 음악과 로맨틱한 촛불, 웃음과 눈물, 즐거운 게임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최코치님의 진행으로 우리는 모두 이몽룡/ 성춘향, 이수일/ 심순애, 미녀/ 야수 등이 되어 한껏 게임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따스한 분들께서 저를 위해 가슴에서 우러나는 축복/축하, 깊은 대화가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시를 읽어주시고 외워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감사함에 숨이 막히는 순간...


회원님들의 축하인사 1 <- 클릭
축하인사 2 그리고 Sharon의 답가 <- 클릭

회사일로 바쁘셔서 미리 들려 구수한 덕담과 함께 한아름 선물을 안겨주시고 가신 김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렸을 적 이래서 저래서 제 자신이 싫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난 20년간 제가 조금은 성장했나 봅니다. 이제는 제가 노윤경이라 행복하고 감사한 걸 보니 말입니다.


You have my resp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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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9. 4. 16. 17:19

[Sharon의 집들이 1 - 글로벌 1% 그룹] Life is wonderful!


토요일에 매스터코치를 꿈꾸시고 또한 실행에 옮기시는 코치님들과 제 코칭고객들과 집들이를 했습니다. 첫 공식 그룹행사였는데요. 웃고 떠들고 나누는 정겨운 시간이었습니다.


세시간 동안 멋진 사람들과 따스한 대화, 재즈와 건강식, 케익과 꽃 선물, 촛불, 멋진 코칭공간 속에 어우러져 토요일 밤이 무르익었습니다. 노래, 이야기, 자기소개, 파트너 소개 등을 통해 더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 년 더 앞서간 선배코치로서 살고 일하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었었죠.

고객이면서도 가족처럼 쇼핑부터 준비까지 도와주신 우리 태산님, 그리고 오시자마자 주방으로 호출되셔서 가사 도우미로(?) 일해주신 우리 황코치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킬러 미소의 대명사 민철님과 함께 하여 참 즐거웠습니다.

함께 하신 유강님께서 카페에 후기를 올려놓으셔서 공유합니다. Life is wonderful!

 

토요일밤의 열기(<- 클릭)   by 유강 김효정 코치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사랑하는 노윤경 코치님, 오픈 축하 합니다아~

0123456789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걸까요? 일상 속의 큰 선물에 새삼 다시 놀라고, 감사합니다. ^^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자리 마련해주신 노윤경 코치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부티크 모나코에서 무궁한 발전이 있으실 거에요. 한국의 꽃이니까. ^^

강의때마다 만나는 우리 Great Coach 님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새로 만나뵙게 된 황코치님, 실천님, 앨리스님 형부 닮으신 대섭님 반가웠습니다. 다들 너무 즐거워서 헤어짐이 아쉬운 눈치였어요. ㅎㅎ

다음에도 이런 즐거운 자리에 꼭 함께 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모두의 축복을 빕니다.


나마스테.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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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9. 4. 14.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