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9 프로젝트] 영어와 브랜딩으로 몸값 2배 올리기 - 서문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꽃을 피우며 삽니다.
웃음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분노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절망의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우리가 피운 그 꽃은
저마다의 향기를 내뿜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우주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 하나하나

내뱉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우리를 사로잡아,
보이는 세계의 현상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분노와 절망의 꽃은
 우주 속의 동일한 에너지를 함께 불러오고, 기쁨과 희망의 꽃은 그러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통해 기쁨과 희망을 계속 만들어 갑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꽃을 피우시겠습니까?



- 2008년 일지희망편지 중



[Year 2009
프로젝트] ”영어와 브랜딩으로 몸값 2배 올리기시리즈를 시작하며 

제게 많은 직장인들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무한경쟁 시대에 앞서나가기 위해 어떻게 자기계발을 해야하는지?" 에 대해 문의를 해오십니다.

2009
년이 다가옵니다. 이를 기념하여 저는 영어와 브랜딩으로 몸값 2배 올리기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직장인/전문직 종사자들이 어떻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오늘부터 며칠 간에 걸쳐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다들 요즘 불황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그 속에서도 꿋꿋히 헤쳐나가는 1%의 사람들과 회사들이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그분들 중 많은 수가 집안이나 학력 등의 연줄하고는 상관없는 분들입니다. 제 근처에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대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지만 행복한 삶과 연수입이 1억이 넘는 커리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비결이 무엇일까요? 

피할 수 없는 환경이 주어졌다면 최소한 거기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는 나의 몫이라고 믿습니다. 절망 속에서 포기하며 살 수도 있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꾸준히 매진하는 것도 내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부유한 집안이 꼭 쉽고 좋은 것은 아닌가 봅니다. 그룹회장의 막내딸로 태어났으나 자신 혼자만의 힘으로 오늘날의 성주 인터내셔녈을 만든 김성주 회장도 제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의 하나가 그냥 편안하게 살지,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유혹을 벗어나는 것이 어려웠어요.”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한때 잘 나가던 변호사, 의사, 회계사, 노무사, 한의사들도 개업 후 한 해 안에 70%가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제 지인 중에 한의원장이 계시는데 그분 말씀이 10년 전 인재 중에 인재로 뽑히던 한의사들이 직장을 찾아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의사 한분 정도 충원하기 위해 모집공고를 내면 수십, 수백통의 많은 이력서가 밀려든다고 합니다.

일반사업체나
일반 직장의 경우는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자영업자 10곳 중 9 곳이 1년 내에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도 낯설지 않습니다.
 퇴직하고 직업전환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고요.

이제 세계는 양극화입니다. 잘 나가는 1%와 대다수 99%로 나뉘게 됩니다. 행복하고 성공하면서 동시에 여유로운 1%가 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이제부터 저는 꾸준히 내 몸값을 올리며 이웃도 돕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실제 제 자신에게 또 수많은 고객들에게 코칭을 해오면서 검증한 방법이니 믿으셔도 좋습니다. 

끌고 가느냐? 끌려 가느냐?” 즉, 상황을 끌고 가는 것과 상황에 끌려가는 것은 평생 누적이 되어 5년, 10년 후에는 정말 큰 차이를 낳습니다.  

1.    브랜딩: 나를 알기, 세상 알기, 인생 로드맵, 커리어설계, 알리기, 자기계발

2.    영어: English and beyond(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인간됨, 통찰력, 지식, 내용) 

대상에 따라 코칭방법이 달라지니 이번에는 가상의 인물을 예를 들어 말씀 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다음부터 시작됩니다. 아무쪼록 제 말씀을 기반으로 실제 실행에 꼭 옮기셔서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글로벌 시대가 한층 더 본격화되는 2009년입니다. 희망과 즐거움 속에서 활짝 피어나소서!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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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12. 24.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