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2011년 그리고 2012년
“2011년 어떤 의미였나요? 2012년 어떤 의미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송구영신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어제 송년회를 마지막으로 2011년 공식활동을 끝냈습니다. 오늘 하루 정리하고 내일 임실로 떠납니다. 일주일 후 돌아와서 소식 전할께요.
사랑하는 분들과 풍성한 2011년를 축하하는 마당이 되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2012년 멋진 일들이 소복소복 쌓이실 겁니다. 저도요!
Sharon 노윤경 드림
I would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express my sincere appreciation for who you are. For me, this holiday season means a moment of promise and gratitude. I wish you all wonderful holidays. May you enjoy the time with yourself, family, friends and loved ones celebrating the fullness of 2011 and anticipation of good things to come in 2012. - Many blessings, Sh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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