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 글로벌 장자

Day 7) 글로벌 장자  6 10

 

뿌듯한 한 주였다. 뿌듯한 하루였다.

 

일하고 공부하고 취미생활하고 사람들 만나면서 일주일이 휘리릭 지나갔다. 고객들이 다른 분들을 추천해주셨다. 1년 과정 2개를 끝낸 시기이기도 했다.

 

하이라이트는 오늘이다. 미래 글로벌 스님과 글로벌 장자의 만남우리들의 발원서로의 대화와 성찰 덕분에 더 명료해진 글로벌 리더 학교의 비전… 20대 멋진 차세대 리더들도 만났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인도에서 한국으로, 캐나다에서 중국으로 그리고 한국으로.. 정말 다양한 배경의 차세대 리더다.

 

삶의 기본기를 갖춘 빼어난 성직자와 장자들이 배출되는 학교라면 어떨까? 내가 다 완성 못하면 다음세대가 이어받으면 되겠지.

 

절을 갔다 오니 하루 해가 저물었다. 집안 일과 장보기를 하고 나니 밤이다. 이제 글쓰기 과제를 시작한다. 글쓰기가 삶의 일부로 들어왔다. 재미있고 신난다. 감사할 뿐~!

 

 

1) 누구에게 사랑으로 존재했나요? 스님과 절에서 만난 차세대 리더들

2) 오늘 참선은 어땠나요? 참선코칭

3) 오늘 어떻게 식사를 하였나요? 나물 3가지 만들기와 시식 성공!!!

4)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6시간

5) 재무 차원의 삶은 어떠했나요? OK!

6) 매일 1시간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 5) Not today

7) 매일 2시간 이상 글을 썼나요?( 5, 10시간/) 오늘 포함하면 Yes

8) 오늘 운동을 하였나요?( 3) 걷기

9) 무엇에, 누구에게 감사합니까? 불법에, 인연에, 스님께, 차세대 리더들에게

10) 오늘 의미 있는 일은? 더 명료한 글로벌 장자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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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2. 6. 10.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