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귀인들

Day 2) 귀인들

 

사람이 전부다. 살아가면서,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오늘 선생님과 하루 종일 글쓰기와 프로그램 계발에 집중했다. 우리가 하는 6~7시간은 대화, 성장, 나눔이 함께 하는 시간이다. 시간 내내 왕수다도 떨고 맛있는 것도 먹고 때론 업무 이야기로 심각하고 때론 웃음꽃이 핀다.

 

저녁에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황후들(?)의 모임을 가졌다. 일과 삶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들서로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맛난 음식과 따뜻한 대화, 우정우리 네 사람, 참 행복했다.

 

1) 누구에게 사랑으로 존재했나요? 선생님 그리고 우리 리더 언니들

2) 오늘 참선은 어땠나요?  잠시 그리고 잠시 후

3) 오늘 어떻게 식사를 하였나요? 아침 효소, 선생님과의 점심 넉넉한 건강식단, 풀향기에서의 만찬

4)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6시간 취침

5) 재무 차원의 삶은 어떠했나요? 좋은 사람들과의 저녁을 쏘았어요!!!

6) 매일 1시간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 5) 오늘은 패스!

7) 매일 2시간 이상 글을 썼나요?( 5, 15시간/) 네 글쓰기 수업

8) 오늘 운동을 하였나요?( 3) 오늘은 스트레칭만!

9) 무엇에, 누구에게 감사합니까? 인천에서, 강남에서 막히는 길을 뚫고 달려온 리더들

10) 오늘 의미 있는 일은? 리더들 4명이 쉐런의 한남동 아지트에서 촛불을 켜고 2시간 동안 도란도란 대화서로를 알아가고 서로 친구가 되어가는 시간이 무르익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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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2. 6. 5.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