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95) 기쁨도 두려움도 내가 아니다.

Day 95) 기쁨도 두려움도 내가 아니다.

 

코칭이던 비즈니스던 학업이던 살면서 어려움이 있다. 가끔은 새로운 시도가 겁이 난다. 다만 오늘 코칭을 통해 내가 성공하던 실패하던 그것은 내가 아니라는 인식이 있었다. 기쁨도 슬픔도 그때뿐이다. 나는 그저 현재 바로 이 곳에 현현히 존재하면 그뿐이다.

 

마음이 편해졌다. 도전도 삶의 일부

 

나는 매일 더 자유로워진다. 편안하다.

 

오늘 영어코칭 2011 2기 그룹 코칭 마지막 세션을 했다.

나는 참 행복하다. 나는 계속 꾸준히 좋은 분들, 따스한 사람들과 연결된다.

 

그분들 소감의 일부...


뭔가 따뜻한 에너지로 저를 상승시켜주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영어로 자발적 유배하면서 두 달을 집중했고 경험도 좋았습니다.

SNS를 이용해서 서로 주고 받고 문장 고쳐주시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 많이 해주시고 서포트해주셔서 세 뼘은 더 자란 것 같아요.” -  G

 

러닝 시스템과 나에게 더 필요한 외국어 수준, 콘텐츠 개발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었습니다. 단순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원리들을 깨우쳐 집중적으로 필요한 요소들만 짚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영어뿐 아니라 제2외국어 습득에도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Thank you!!! See you!” - D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감사한 사람들

 

1) 사랑으로써 존재하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나요?(자신/가족/친구/지인) 네 고개들께 사랑을 표현

 

2) 오늘 아침 참선을 하였나요? 기상 시 이뭣꼬?’ 화두가 살아있었나요? 천천히

 

3) 3끼 건강식을 드셨나요?(효소, 물 최소 2L 포함) 오늘은 미달 점수.. 효소와 물, 고칼슘 우유는 충분히 섭취했어요.

 

4)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꿀 맛 같은 낮잠 포함 총 6시간

 

5) 재무설계대로 80% 이상 살았나요? 네 잘 살았어요.

 

6) 매일 1시간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 네 이제 진행예정

 

7) 매일 2시간 이상 글을 썼나요?(15시간/) 패스!

 

8) 3회 운동을 하고 있나요? 걷기

 

9) ‘아름다운 장자 되기를 위해 무엇을 했나요? 택시 아저씨께도, 고객들에게도 감사내 감정이 내가 아니라는 확실한 인식… Everything shall come to pass.

 

10) 치유하고 사랑하고 발원하였나요? 그대가 치유되기를 그대가 사랑받기를 그대의 원이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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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2. 5. 30.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