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97) 불꽃처럼..

Day 97) 불꽃처럼..

 

내 하루 일상은 여유로운 듯 바쁘다. 코칭과 경영 일하기 30%, 코칭과 경영 공부 등 자기계발 40%, 가족 그리고 친구 만나기 10%, 운동과 취미생활(그림 그리기, 갤러리 등) 10%, 여가(여행, 근처 노닐기, 낮잠, self-care) 10%.. 매일 매일 비어있는 듯, 동시에 충만하게 보낸다.

 

그 핵심에 있는 것이 내 사명과 꿈이다. 나의 자아실현과 사람들의 자아실현을 돕되, 이제는 비즈니스 시스템을 좀 더 갖추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것이 나중에는 학교의 모습으로 전환 또는 확대되리라.

 

나는 알고 있다. 교육이 인류의 변화성장에, 공영에 이바지 하는 것이며,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라는 것을하지 않아도 좋지만 하고 싶은, 내 심장을 펄떡거리게 하는 꿈이다.

 

이 생, 불꽃처럼 태우다 갈 일이다.

 

1) 사랑으로써 존재하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나요?(자신/가족/친구/지인) 네네네 너무도 당연히!

 

2) 오늘 아침 참선을 하였나요? 기상 시 이뭣꼬?’ 화두가 살아있었나요? 참선 대신 명상

 

3) 3끼 건강식을 드셨나요?(효소, 물 최소 2L 포함) 네 지금은 야채쥬스를 마시고 있어요.

 

4) 12시 전에 취침 또는 최소 7시간을 잤나요? 미국 코칭시연으로 새벽 3시반 기상.. 낮잠 1시간, 그러니까… 5시간요.

 

5) 재무설계대로 80% 이상 살았나요? 오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옷 쇼핑, 오 예~! 교육비에는 한두 달에도 수백만원, 그 외에는 수만원, 수십만원? ^^ 이게 샤론의 매력이죠….

 

6) 매일 1시간 영어로 코칭공부를 하였나요? 네 오늘은 제대로 했죠.

 

7) 매일 2시간 이상 글을 썼나요?(15시간/) 네 글쓰기 과제도 선생님께 보냈어요.

 

8) 3회 운동을 하고 있나요? 호호, 오늘은 패스쇼핑하면서 걸을거 다 걸었다는.

 

9) ‘아름다운 장자 되기를 위해 무엇을 했나요? 삶과 일의 균형어제 저녁 연대 코칭 포럼에서, 저녁식사시간에 깊은 담소

 

10) 치유하고 사랑하고 발원하였나요? 인류가 치유되기를, 인류가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인류의 원이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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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2. 6. 1.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