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ss in life] Where do I go?

2월 25일
Even if you don't know what you should be doing or what your mission is, you need to practice creating that vision anyway.

Byron Katie의 텔레워크샵을 참석했고 그녀의 코칭을 들으며 내 자신 또한 내면의 큰 이슈를 처리했다. 지혜와 사랑으로 넘치는 그녀의 목소리가 생각난다. 언제 한번 그녀를 만나기 위해 미국에 갈 생각이다.

* 스토리: 그 프로젝트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사실: 다른 사람들이 줄 수 없었던 것이다. 친절하고 섬세함이 넘친다. 존재감 있는 코치와 함께 하고 같은 참석자들과 있어 기쁘다.

 

Who would you be without the thought? 1:1 코칭 때처럼 한껏 뛰어놀고 신나게 일할 것이다. 내 역량을 뛰어넘어 더 한층 성장한다. 그들은 나를 원한다. 자신감!!!

 

모두 없어도, 모두 있어도 나는 평안하다. 나는 다만 사랑의 존재로 살 뿐이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내면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이 사실인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코칭 덕분에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다른 프로그램에 만족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 프로그램에 만족할 것이다. 나는 내 분야의 전문가이다. 내가 사랑하는 분야에 지난 40,000시간을 내 몸과 마음을 바쳤다.

 

Suffering is an option. Which one would you choose? What do you allow in your life? Don't run away. It's very O.K. It's very natural how you are feeling now. I love you. I fully support you. I fully trust the Universe. I know that my time has come.



2월 24일
Any energy you place on what transpired in the past is groundowork for guilt, and ego loves guilt. Such negative energy fabricates an excuse for why your present moments are troubled and gives you a cop-out, a reason to stay out of Spirit.

내가 정말 원했던 사무공간이 내게 다가오고 있다. 희유할 정도의 인연으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나를 돕는다. 고객들과 한바탕 코칭 '춤'을 출 수 있게 되었다. ^^ 즐겁고 감사하다.

H 대표님이 의미 있고 재미난 코칭/평생교육 프로젝트를 몇 가지 제안하셨다. 그분과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다. K 고문님을 뵙고 미팅을 가졌다. 존경하는 분과의 시간은 항상 감미롭다. 인생/사업체의 선배로 그분은 내게 많은 귀감이 되어주신다.

W와 일의 진행이 점점 더 감사하고 재미있다. 그는 나에게 보석과도 같은 존재이다. 그의 냉철하고 객관적인 판단력은 나를 내심 놀라게 한다.


2월 23일
When you think about your life here on Earth, you can't avoid the awareness that everything you experience, including your body, returns to dust to be recycled by Spirit.

우리는 언제가는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안다. 우리의 숨결과 향기만 후세에 남을 뿐이다.

부모님 댁 마당에서 꽃나무에서 꽃봉오리를 보았다. 어느덧 봄이 시작이다!! 시간을 찬탄할 수 밖에 없다.

2월 22일
Throughout various stages of life, inspiration is the thought or idea reconnecting you to the energy you were part of prior to becoming a microscopic particle. This is called "surrendering to your destiny and allowing yourself to hear the call."

하루하루 감사함의 연속이다. 어제는 코칭 세 개의 세션을 진행하면서 김대표님에 이어 H, C 코치님께 수없이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오늘 L 코치님께서 내 코칭에 대한 감사표시로 목걸이를 선물해주셨다. 그것도 내가 아주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 감사함이다!!! 또한 H 대표님을 통해 들으니 일전에 내가 코칭을 했던 J가 being에 닿으면서 의미 있는 인식전환을 했다고 한다.

어머니를 모시고 찜질방을 다녀왔다. 이제 당신은 10분만 몸을 닦아도 숨이 차 하신다. 세월의 무상함이여! 그 모습을 바라보며 당신을 더 사랑하게 된다. 다만 내 자신 그대로의 모습이 되어 그분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리라.


2월 21일
There are no accidents in a Universe directed by a Source energy that creates endless real magic in the form of its creations.

가끔 게으름을 피운다는 것은 재미있고 즐거운 일이다. 특히나 이렇게 코칭이 없는 토요일 아침의 여유로움은 감미로움 그 자체다. 수련, 전문코치 인증심사, 강의, 코칭 또 다른 코칭으로 오늘 하루도 바쁘다. 두근두근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내일은 부모님과 스승을 뵈러 가려고 한다.

세상에 감사한 분들이 많다는 것! 감사함이고 축복이다. 세상이 달라진 것이 아니고 내 눈이 달라졌다. 중생의 어리석음을 조금씩 벗어나 지혜의 눈을 밝혀가리라...


2월 20일
When you have thoughts that reflect hatred, judgment, and exclusion, be aware that you're moving away from your Source.

많은 미팅들과 협상들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서 몸이 바쁘다. 다행히 마음이 바쁘지는 않다. W가 사업전략과 관련해서 아주 잘 돕고 있기 때문이다. 갈수록 그의 깊은 인문학 기반에 의거한 통찰력과 사물을 꿰뚫는 지혜에 놀란다. 정말 뛰어난 존재이다. 나이를 떠나 존경하는 대상이다.

여러 인재들과의 파트너쉽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가고 있고 오늘은 분당에서 두 분의 소중한 인연들과 코칭 마무리를 했다. 이제는 그룹 코칭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할 때다. 다음주가 전환기이다.

오늘 내가 사랑하는 꼬마 코칭고객과 마지막을 장식했다. 커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아나운서가 되는 꿈을 가진 아주 지혜롭고 예쁜 소녀이다. 그런데 오늘 그녀는 "아나운서 하다가 40살이 되고 나면 자신도 코치가 되고 싶다" 고 말했다. 이유를 물으니 "Sharon 때문에, Sharon과 같은 코치가 되고 싶어서..." 란다. 마음이 울컥한다. 삶은 얼마나 축복인가?

Great Habit을 위한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그녀의 눈이 반짝인다. 아, 사람아!!!


2월 19일

No life is bigger than I am. Remind yourself of this statement. Print it out and post it strategically in your home, car, or workplace
.

 

Every day is a blessing. Many young coaches want to, even are eager to work with me now. Their aspiration to grow and work from the heart is amazingly beautiful. For them, it’s not about money. It’s about passion and joy in life.

 

It’s my honor that I’ve been one of the pioneers who have made that happen in reality. Before, to the eyes of many people, it was not something they could easily understand; going against what many people simply did… marriage, career and many more. I wanted to be true to myself and follow my heart.

 

Here I am in this critical moment to make a decision of whether to play a bigger game to work with them. They have total trust in who I am and what I am. They also want to play their own game now and want my support. I love them.

 

Let my Higher Self take this over and go with the flow. I believe what the world has prepared for me. I will dance wi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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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9. 2. 19.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