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is More.] Road less travelled


삶이 채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내려놓고 힘을 빼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비우는 것보다 채우는 것이 쉽습니다. 다수가 하지 못하는 귀한 일을 할 때 그리고 그 일이 내게는 너무도 즐거울 때 그것이 천직입니다. 나는 내 인생에서 무엇을 비울 수 있을까? 무엇을 비우고 새로 무엇을 채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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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9. 4. 4.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