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is More.] Road less travelled
삶이 채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내려놓고 힘을 빼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비우는 것보다 채우는 것이 쉽습니다. 다수가 하지 못하는 귀한 일을 할 때 그리고 그 일이 내게는 너무도 즐거울 때 그것이 천직입니다. 나는 내 인생에서 무엇을 비울 수 있을까? 무엇을 비우고 새로 무엇을 채울까?
'My True Self Journ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너지 그룹] 고마움 그리고 사랑 (0) | 2009.04.08 |
---|---|
[봄 소식] 작은 초대장 (0) | 2009.04.05 |
[My world, my universe] 여성들의 세상 (0) | 2009.04.01 |
[3월의 마지막 날] 쉐런의 글적글적 (0) | 2009.03.31 |
[진실한 사랑] 함께 함 그리고 향기 (8) | 2009.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