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Zone] CST 란?



한국은 KST(대한민국 표준시) 하나의 타임존(시간대)만 사용하지만, 미국은 타임존이 4개가 있습니다. 태평양 연안부터 왼쪽으로 PST -> MST -> CST -> EST 순으로 적용됩니다. 또한 각 타임존은 S(표준)D(서머타임)로 나누어지죠.

) PST(태평양 표준시)/ PDT(태평양 일광절약시간; Pacific Daylight Time)

 

PST(태평양 표준시; Pacific Standard Time), LA 타임이라고도 호칭
MST(
산악 표준시 UTC-07; Mountain Standard Time) 라스베이거스 타임
CST(
중부 표준시 UTC-06; Central Standard Time) 덴버 타임
EST(
동부 표준시 UTC-05; Eastern Standard Time 뉴욕 타임

 

네이버에 세계시각이라고 치면 세계 각 지역의 시계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아래 웨비나 옵션 2번째는 Thu, Feb 25, 2010 7:00 PM - 8:00 PM CST이고 2 25일 저녁 7시는 시간대가 빠른 한국시간으로 2 26일 오전 11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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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Others l posted at 2010. 1. 23. 06:53

[아름다운 사람] 네이버 카페 나바호킴님을 소개합니다.


                                            나바호킴 님의 카페  <- 클릭

삶과 일에서 선배들의 경험치가 소중한 자산입니다. 여기에 다른 분들이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돕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네이버에서 <미국여행정보> 카페를 운영하는 나바호킴 님을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요. 사실 나바호킴님을 실제 만난 적은 없고 온라인에서만 뵈었습니다. 작년 2008년 미국출장을 준비하면서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고 이번 여행에서도 호텔, 교통편, 관광지 정보 등을 도움을 받아 시간, , 에너지를 절약하였습니다.

 

질문하시는 분들의 내용에 맞추어 100% 맞춤식 답변을 해주시고 각종 교통편과 숙소예약 그리고 여행 루트까지 안내해주십니다. 저의 경우 이번에 공항에서 호텔까지 ride 서비스를 해주는 셔틀과 www.hotels.com 사이트를 통해서 좋은 호텔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했습니다. 기존의 여행서적을 베끼고 번역하는 천편일률적인 정보가 아니라 살아있는 현장 정보입니다.

 

이 일을 시작하게 된 동기를 읽어보니 예전에 미국에 처음 오셨을 때 정보가 없고 물어볼 사람이 없어 아쉽고 힘드셨다고 해요. 세월이 지나면서 당신이 직접 체득하고 경험한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을 위해 무료로 봉사해주시는 마음에 끌려 이 글을 통해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아래가 카페 주소입니다. 미국여행하실 때 든든한 길잡이로 삼으시면 되겠습니다. Enjoy!

 

http://cafe.naver.com/navaj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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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Others l posted at 2009. 11. 17. 23:16

[Enrichment] 이 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오늘 제가 사랑하는 일을 마음껏 했습니다. 강의와 코칭!

어제 네이버 <마케팅 공화국> 세미나에서는 예전의 저처럼 많은 20~30대 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하며 제 강의를 들으러 오셨습니다. 그분들은 바쁜 한 주를 끝내고 쉬고 싶을 주말에 성장하기 위해 눈을 반짝거리며 세미나장을 찾으셨지요. 저는 이런 분들이 감사하고 좋습니다.

간절하면 통하리니... 나름 최선을 다해 제가 경험한 바와 아는 바를 공유해드렸습니다. 하나가 되어 뜨겁게 교류했고 그 여파는 뒷풀이에서까지 연장이 되어 제 심장과 손이 끊임없이 떨렸습니다. 참석자 중 2/3에 가까운 숫자가 명함을 건네시거나 고맙다는 핸드폰 메세지를 보내주시고 별도로 나와 인사를 전하셨어요.

강의의 키워드는 직장에서건 1인 기업이던지 <One and Only가 되자>였습니다. 내 적성을 살려, 내 열정과 시장이 만나면 다른 사람들과 경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지 있다면 오늘 나의 경쟁자는 '어제의 나' 입니다. 하지만 나무가 성장하듯이 사람도 자연스레 성장하기에 나자신과 경쟁한다는 말 또한 맞지 않습니다. 풍요의 심리를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뺏을 생각도 경쟁할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우주는 그 자체로 자연스럽고 풍요롭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코칭을 했던 소중한 인연께도 그 여파가 현재에까지 이어져서 감사하다는 장문의 메시지를 오늘 연이어 받고 오늘 CEO 코칭에서도 2시간 내내 충만함과 행복감에 서로 웃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방금 그룹코칭에서는 비전을 나누며 꿈꾸고 나누었습니다. 얼마나 웃고 사랑하고 서로 '왕수다'를 떨었는지요. The Global Team이 생명력을 얻으며 피어납니다. 글로벌 1%가 되기위한 큰 걸음은 내딛습니다. 끝나고도 아쉬워 핸드폰으로 사랑한다는 메세지를 받고 저 또한 사랑한다는 메세지를 보냅니다.

우주에, 세상에 감사합니다. 제 사이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인연으로 사이버상에서 만나 저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있습니다. 한발 한발 나아가고 한뼘한뼘 커나갑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제가 이렇게 글을 더 즐겁게 쓸 수가 있고 제 강의를 들어주셔서 제가 강의할 수가 있고 제게 코칭을 허락하셔서 제가 코칭으로 삶의 충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한 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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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9. 6. 18. 18:45

[Sharon의 강의 소식] 네이버 마케팅공화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강의/강연을 좀처럼 하지 않고 거의 100% 코칭를 통해 일을 해왔습니다. 물론 강연/강의도 재미있지만 코칭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그런데 지난 주에는 브랜드 마케팅의 선두주자 메타브랜딩의 박항기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네이버에는 마케터들을 위한 <마케팅 공화국> 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박 대표께서 그 곳 용어 - 카페 이름답게 카페 안에 공화국이 있습니다- 로 국무총리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대표님과 대화를 해보니 많은 부분 통했고 시간 가는지 모르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카페에서는 전/현직 마케팅 전문가들이 뜨거운 가슴과 실천하는 손을 가진 20~30대의 마케터들을 위해 강의/멘토링/봉사/후원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박대표께서 강의를 요청하셨고 저도 돕기로 했습니다.  아무쪼록 제 실전 경험치가 개인 브랜딩을 원하는 직장인들, 1인기업, 프리랜서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카페에 들어가보니 마케팅에 필요한 좋은 정보들이 많습니다. 마케터이거나 마케터가 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가입하셔서 훌륭한 멘토링의 기회, 좋은 정보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제 세미나 공지입니다. 왠지 시간이 갈수록 대중과 호흡하는 강연에 대한 매력이 아지랑이처럼 더 피어오를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CEO/임원/기업 비즈니스 코칭은 계속 되겠지만 아무래도 올해는 1:1 코칭에서 <그룹코칭 그리고 단체강연>으로의 전환기인듯 싶기도 합니다.
 

Enjoy!

 

 [33인 독립세미나 개요]

1. 일시 : 2009. 6. 13. 토요일. PM 15:00 ~ 17:00
2.
장소 : 메타브랜딩 컨퍼런스룸 [2호선 홍대입구역 2번 출구]

3. 참가인원 : 33명 (국무위원 8인 포함)

 

[세미나 제목] ◈ 나도 글로벌 브랜드가 될 수 있다!

부제:  (실전) 노윤경 코치가 들려주는 내 몸값 10배 올리기

 

-  4년간 몸값 10배 올린 노윤경코치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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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를 위한 Global Branding 성공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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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7가지 성공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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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9. 6. 4.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