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영어코칭 - 부제)원하는 세상을 끌어당기는 나!



 

브로셔_그룹 영어코칭_201303-2.pdf

 

 

<English and Beyond 코칭>

 

(부제) 원하는 세상을 끌어당기는 나!

 

“2013! 전문 커리어와 영어의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영어를 통해 전문 커리어를 만들고 싶은지요?”

두려움 없이 외국인들을 만나 당당하게 영어 대화를 하고 싶은가요?"

나와 꿈을 나누고 나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친구들을 만나고 싶으세요?“

영어뿐만 아니라 코칭도 잘 하고 싶으신지요?”

 


      위의 질문 중 최소 하나에 Yes라면, Sharon 노윤경 코치는

 

         <English and Beyond Coaching>  (부제) 원하는 세상을 끌어당기는 나!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어가 달라지면 삶이 달라집니다.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English Coaching>을 통해 정체성도 키우고 전문 커리어도 만들며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키웁니다. 균형 잡힌 삶과 일의 로드맵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영어학습법을 배우고 영어를 실습할 것입니다. “되겠어? 난 영어는 평생 안돼!” 하는 인식 또한 함께 뛰어넘게 될 것입니다.

 

 

       영어에 제이 없다면 10후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0년 후 알게 되죠. 

, 꿈을 이루었네. 2013년 노윤경 코치와 함께 한 1년 덕분에!”               

 

 

 ※ 프로그램 안내

 

1. 기간:  초급 2013327~2014228(Step 1 매주 수요일 저녁, 상세 일정 추후 안내)

              중급 2013326~2014228(Step 1 매주 화요일 저녁, 상세 일정 추후 안내)

 

2. 구성:  1) 11 노코치와 코칭 10(글로벌 커리어와 영어 로드맵 설계, 실행력 강화)

              2) 영어 그룹코칭(맞춤식 11 영어코칭 1시간 + 영어학습 1시간)

              3) 중급(화요일), 초급(수요일) 저녁 7:30~9:30, 4 단계, 8/단계 * 상세일정 개별 안내

                 * 희망자에 한해 해외강사 전화영어 별도 진행(10개월/무료)

 

3. 대상: 1)  영어로 자신과 회사를 자신 있게 소개하고자 하는 분들(초급: 15, 중급: 30분 이상)

              2)  체계적인 영어 학습과 클리닉을 원하는 예비/현직 전문코치분들(맞춤식 설계)        

              3)  라이프 코칭과 영어를 둘 다 원하는 리더들(35~45세 중심)

              4)  바쁜 일정으로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해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법을 원하는 분

 

4.  효과:    1)  라이프: 라이프 설계, 자기관리,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2)  커리어: 영어를 통한 전문 커리어 구축

              3)  커뮤니케이션 역량: 자신감 있고 설득력 있는 비즈니스 영어, 코칭 역량

              4)  영어: 토익 점수 200점 향상(중급 기준), 10년을 1년으로 학습시간 단축

 

5. 1년 커리큘럼


과  정 

제  목 

내  용 

 Step 1

(8, 중급 326,

초급 327일 시작)

 English Fundamentals

 2013년 설계

(, , 코칭, 영어, 우정, 글로벌 활동 설계)

TOEIC을 활용한 발음/억양

/읽기/듣기/말하기/쓰기 학습

 Step 2

(8, 5월 시작)

 Persuasive Presentation

 실전 영어 프레젠테이션: 

기획/준비/발표/클리닉

파워 패턴/발음/잘 틀리는 문장/회화문법

 Step 3

(8, 9월 시작)

 Writing for Success

 영문서한/이메일, 일기

/칼럼 쓰기, 블로그, Facebook

회사/업무 관련, 한국/상대국가/문화, 취미/여가 자료 구축

 Step 4

(8, 11월 시작)

 Strategic Socializing

 영어 화술/환담/매너

영어로 활동하기/친구 만나기

 Step 5

(8, 1월 시작

 자치회 *

 자기주도학습법와 수료파티


 

자치회: 자기주도학습법을 통해 참가자 주도로 이루어지면 수료 후 자체적인 자기주도학습

력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일정과 내용은 향후 참석자 확정 후 맞춤식 설계됩니다. Step 별 상세 커리큘럼은 강좌 오픈 후 별도 안내를 드립니다.


*** 320일 현재 초급/중급 총참가자 수가 8인 이하인 경우 한 반으로 통합개설될 수 있습니다. (그룹 최소인원 6)


**** 코칭을 보다 깊게 공부하고 싶은 희망자에 한해 9월부터 시작되는 One & Only  학습조직에 입문할 수 있습니다. (코치와 상담 후 결정)


6. 장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2-3 석암빌딩 5층 대회의실(역삼역 6번 출구, 도보 1, 신청 시 안내)

 

7. 진행자: 노윤경 대표/코치(www.thencb.co.kr, www.flowerofkorea.com, sharon.noh@gmail.com)

 

8. 참가비: 660만원//1(VAT 포함, 660만원, /가을 학기 분납 가능 440/220만원)

 

9. 신청방법: 이준아 매니저 (이메일 coachinginfo99@gmail.com, 010-3994-2680)

   * 관심이 있는 분은 노윤경 코치와 11 면담을 1회 진행합니다. 면담 후 상호 최종결정합니다.

   * 11 코칭을 원하는 분들 또한 별도 상담 후 상호 최종결정합니다. (코칭비 및 기간 변경)

 

top
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3. 3. 18. 16:34

[Sharon 이야기, 영어 이야기] 행복과 성공의 근본원칙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 가끔 약지 못하고 어눌합니다. 대학원에서 국제경영을 공부하면서 강의를 병행하던 시절에 쳤던 토익시험에서 990점을 맞았습니다. 1~2년 지나서야 우연히(!!!) 990점이 만점이라 것을 알았고 여전히 별 감흥 없이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죠.

나중에 사람들이 그 점수에 놀라는 것을 보고 제가 오히려 놀랐습니다.(?) 어찌보면 그 당시에는 흔치 않았던 <토익 만점 전략> 강좌와 서적 등의 큰 수익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지 못한 셈입니다.

다만 제 목표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이었기에 이후 11년간 그저 제가 원하는 삶에만 매진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상황은 역전되어 제 어눌함 덕분에 더 깊은 단계로 접어들었고 드디어 3년 전 영어에 대한 '근원' 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궁극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은 영어를 뛰어넘는 "And beyond"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세 가지 통찰을 얻었습니다.

첫째, '모든 것은 에너지다.' 커리어든 영어이든 코칭이든 그 무엇이든 우리가 상대에게 얼마나 즐기고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느냐에 따라 그만큼의 성공, 보상이 자연스레 옵니다. 그냥 즐기면서 꾸준히 하면 성과가 나고 많은 기회를 받습니다.

"그것을 정말 좋아하는가? 그저 필요해서, 이용의 목적으로만 하고 있지는 않다."
"시간, 돈이 많아도 그것을 계속 하겠는가?"

이 질문들에 의심할 여지 없이 "Yes."라면 그 분야-인생, 사랑, 직업, 영어 등 모든 분야- 의 행복과 성공은 시간문제입니다.

둘째, '큰 목표를 설정하면 작은 것들은 저절로 이룬다.' KTX로 부산 가려면 대구는 저절로 지나가게 됩니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목표라면 토익 등 시험은 저절로 잘 하게 됩니다. 토익만이 목표라면 점수도 잘 나오지 않을 뿐더러 그것하고 나면 또 사회에서 하라는 것 - 영어 프리젠테이션 등-을 하느라 계속 쫓아가야 합니다.

사회에서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전 속담에 "호랑이를 그리려고 하면 실패해도 최소한 고양이라도 그리게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셋째, '전세계 사람들에게 가장 근원적 울림은 '존재감'이다.' 아무리 현란한 말도 상대의 존재감을 뛰어넘지 못합니다. , 관계, 영어, 직업 등 모든 분야에서 근본 존재감 없이는 그 무엇도 오래가지 못하며 상대를 감동시킬 수 없고 근원적인 행복과 사랑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근원을 만나게 돕는 툴이 바로 "코칭" 입니다. 그래서 제 삶에서, 일에서 영어와 코칭이 만나 통섭이 일어났지요.

이 원칙은 삶에서, 관계에서, 일에서 모두 통용됩니다. 꿈을 키우고 진심으로 믿으며 최적의 계획을 세워 즐거운 실행을 하면 삶과 일이 달라집니다. 어린 시절에는 환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하지만 커가면서 내가 어떻게 사느냐,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은 내가 만듭니다.

top
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Friends of Shaon l posted at 2008. 12. 13. 13:40

[한국의 꽃 Sharon 이야기] 제 토익만점 이야기요?(3)


(계속)

둘째, '목표를 크게 잡는다' 입니다. 제 목표는 토익 만점이 아닌
세련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이었습니다. 토익은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훌륭한 시험이지만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곧 문화이고 종합 예술입니다.

성품이 갖추어지지 않고 나와 상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전문 업무역량이 없다면 서로에게 유익한 커뮤니케이션은 어렵습니다. 영어 단어나 표현 몇 개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영어로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제 토익 점수가 만점인가 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점수를 잘 받아야겠다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적었고 마음을 비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서울(공부 시작)에서 부산(세련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가려고 하다 보니 저절로 대구(토익)를 거쳤습니다.

저는 시험점수를 올리겠다고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시험이니 감을 잡기 위해 처음에 시험유형을 파악하고 모의토익 시험지 1회분량을 사서 풀어보았을 뿐이지요.

우리들이 입사나 승진을 위해 토익을 공부한다면, 입사나 승진 후에 업무 수행을 위해 다시 영어 프리젠테이션이나 환담을 위한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계속 남들이 하라는 대로 떠밀려 하게 되고, 이렇게 계속 끌려가게 됩니다.

반면 자신의 장기비전에 맞추어 했다면 거기에 필요한 영어를 하고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거나 옮길 수 있습니다. 꼭 만점을 받지 않고 600점을 맞아도 좋습니다. 외국사람 만나서 1시간 이상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거나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잘 한다고 자기소개서에 당당히 쓸 수 있다면 더 많은 회사들이 환영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기업체에서 해외기업체들과 전략적 제휴 업무를 담당했었습니다. 그러기에 내 전공(대학교: 영어, 대학원: 국제경영)과 토익 만점이 실제 비즈니스 상에서는 큰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글로벌 인재의 지상과제는 토익이 아닙니다.

하지만 회사 규정상 꼭 토익점수가 필요하다면 이렇게 공부하는 틈틈이 하루에 15분씩만 1년을 공부해도 충분합니다. 이때 공부한 내용을 가르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훨씬 더 효과적이고, 내가 무엇인가를 가르칠 수 있다면 그것은 내용을 잘 알게 되고 시험의 큰 그림과 전략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제 실력이 초급이라 해도 돈을 받고 가르치지 않는 이상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파트너와 돌아가면서 해도 되고 정 파트너가 없으면 나자신에게 소리내어 진짜 가르치고 설명하듯이 진행 하면 됩니다. 시험이니만큼 요령과 패턴 파악은 중요합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영어 비법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성공 방정식입니다.

3H = Head(비전/전략/계획) + Heart(즐기기/간절함) + Hand(실행, 학(學)과 습(習))

(계속)

top
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7. 10. 13.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