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00) Sharon, the seagull

Day 100) Sharon, the seagull

 

오늘 아침에 100일 프로젝트 회향을 했다. 절에 가는 대신 2시간 코칭으로 마무리와 시작을 했다. 시작 차원으로 축서사 기도 동참금을 보냈고 그간 100일 마무리 차원으로 탈북자 지원 기금을  보냈다.

 

코치인 나답게 코칭으로 앞으로 90, 그리고 100일에 대한 설계를 했다.

 

Sharon, the seagull!

 

앞으로 나의 별칭이다. 새로운 마음이다. 시즌 2이다. 그간 함께 해준 이 세상 모든 인연들께 감사드린다.

 

체크 리스트는 좀 더 성찰 후 만들 생각이다. 오전 내내 코칭받기, 점심식사, 오후에는 코칭 하나, 운동, 친구들을 위한 선물 사기, 저녁식사가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코칭 하나 더! 영어코칭 스터디이 모두 내가 선택한 일정이다. 마음껏 내 삶을 즐기자.

 

나는 삶의 예술가내 삶을 하나하나 그리고 색을 칠해나간다. Bravo, my life! 

 

   "지난 100일 동안 지켜보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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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2. 6. 4.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