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and Beyond] 코칭 마케팅과 영어로 몸값 2배 올리기: 전문코치편


“코치님의 삶과 일에서 영어가 걸림돌이 아니라 날개가 된다면 무엇이 가능할까요?
"코칭고객이 자연스럽게 내게 다가온다면?"


자기계발의 궁극의 툴, 코칭! 21C는 글로벌 시대이고 코칭의 시대입니다. 

그간 글로벌 1%에 도전하는 현직 CEO, 전문직, 차세대 CEO들에게 고품격 코칭 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윤경코칭 부티크에서 <셀프코칭, 코칭 마케팅과 영어>가 만났습니다. 내면의 진정한 충만함을 통해 글로벌 1% 전문코치가 되기를 원하시는 패기 넘치는 30~40대 분들을 <English and Beyond Year 2012: 코칭 마케팅과 영어로 몸값 2배 올리기: 전문코치 편>으로 초대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전문코치로서 행복, 풍요,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수많은 분들이 코칭의 세계로 입문하기를 원하시지만 개인 브랜드로 코칭비즈니스에 성공한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코치로서 진정한 성공은 내면의 깊은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깊이 있는 존재감, 뛰어난 코칭 및 비즈니스 역량, 전략적 제휴능력 등이 필요하지요. 코칭 비즈니스는 다른 일반 비즈니스와는 매우 다릅니다. 코칭에서 고객은 '코치의 존재'에 자연스럽게 이끌려 코칭을 시작합니다. 인간으로서, 전문코치로서 "나는 누구인가?"가 코칭 비즈니스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오직 성과로 그 관계는 지속됩니다.


또한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영어가 필수입니다.  글로벌 무대에서 고객을 만나 코칭의 파워를 즐기고 싶지 않으신지요?  “진정한 코칭의 정수를 원해., “글로벌 무대에서 영어로 코칭하고 싶어., “영어만 되면 좋겠는데.. 

노윤경코치는 지난 20년간, 60,000시간을 영어, 내면성찰, 코칭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세계 최고의 MCC/구루들에게 코칭비법을 전수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4년간 많은 고객들의 삶과 일을 코칭해왔고 또한 멘토코치로서 많은 코치들에게 코칭역량을 전수해왔습니다.

'노윤경' 이라는 개인 브랜드를 통해 어떻게 지난 4년 간 몸값을 10배 올리며 코칭계에서 확고한 자리를 구축하였는가? 한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개인 브랜드로서의 코칭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성공적인 전문코치가 되고자 하는 여러분에게 그 성공 노하우를 통해 성공적인 코칭 비즈니스의 분기점을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노윤경 코치가 지난 20년간에 걸쳐 자체 개발한 영어코칭 비법 또한 공개합니다. 영어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떠나는 수 천만원대의 1년 어학연수와 비교하여, 기존수입은 유지하고, 비용은 최소 1/5, 효과는 5배의 효과를 경험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비전: 글로벌 나, 글로벌 브랜드’

효과: 글로벌 시대 코칭 비즈니스의 긍극적 One stop solution

       - 라이프: 깊이 있는 내면, 자존감, 자신감, 순수의식

       - 비즈니스/커리어: 성공적인 코칭 비즈니스 마케팅

       -    : 영어로 코칭받기(중급 이상), 코치를 위한 맞춤식 영어학습법,    

                    학습시간 90% 감소, 30분 스피치/1시간 환담 가능, 영어 워크샵 2배 즐기기

대상: <코칭 비즈니스 노하우 + 영어>를 원하시는 30~40대 전문코치 및 희망자

             

장소: 노윤경코칭부티크 강의실 (노윤경 대표코치 sharon.noh@gmail.com, 010-5059-6747)

 


* 프로그램 상세 내용

1. Step 1 ( ~'09 12월까지)

가. Coaching
Fundamentals

- 코치로 살기: 코치의 내면 깨우기, 비전/가치/사명 찾기, 낡은 신념 부수기

- 순수존재의식 코칭: 코칭 직관/감성 깨우기, 감정과 스트레스 다루기, 걸림돌 제거하기

 

나. Business Fundamentals

- 코치로 일하기: 코치 브랜딩, 차별화 전략, 포지셔닝, 사업계획서, 활동보고서

- 코칭 마케팅: 7가지 마케팅 성공원칙, 7 Biggest No-nos, 전략/조사/사이클, 홍보자료

- 시장 만들기: SWOT 분석, 강점혁명 만들기, One and Only 고객 분석/전략

- 시장과 대화하기: 코치 블로그 하기, 잠재고객 창출하기, 인맥관리, 강연, 도서 쓰기

- 시장 만나기: 엘리베이터 스피치, 세일즈 대화, 첫 대면, 웰컴 패키지, 고객관리, 그 이후

- 매스터마인드 그룹: 코칭역량 2배로 키우기, 제휴 파트너와 일하기

 

다. English Fundamentals:

- 영어 기초: 영어 성공원칙, 각 분야별 전략(말하기/듣기/읽기/쓰기/발음/문법)

- 글로벌 소통: 이문화 소통, 한국식 영어 클리닉, Dos & Don'ts, 사교 영어, 스피치(10)

- 영어감정코칭: 자신감 배양, 영어 애인 만들기, 그렘린(내면의 방해꾼) 길들이기

- 자기주도 영어학습: 1:1 맞춤식 학습법, 평생지기 스터디 그룹 만들기, 학습습관시스템 구축

- 코칭과 영어: 해외코칭정보 10배 활용하기, 영어로 몸값 2배 올리기

- 영어 이메일: 7가지 성공원칙, 이메일 체크리스트, 필수패턴/표현, 상황 별 성공전략

 

2. Step 2 ('10. 01 ~ 09)
 

가. Business Enrichment

- 시장 확대하기: 행복일지, 워크샵 기획, Up-selling & cross-selling, 확대 전략
- 전략적 파트너십: 전략적 제휴 설계/노하우, 매스터마인드 그룹

 

나. English Enrichment

- 영어와 코칭: 영어로 코칭받기(중급), 영어 워크샵 10배 즐기기

- ICF 컨퍼런스: 기억에 남는 환대/사교 대화법, 해외정보 수집과 활용

- 원서 10배 활용하기: 원서로 통하는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 전략

- 한국 알리기: 자기/한국 소개, 전통, 문화, 요리, 명소 안내

- 영어 프레젠테이션: 당당한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실전 프로젝트 진행(30)


* 본 전문코치 과정은 한국코치협회 인증프로그램을 20시간 이상 이수한 분들에 해당되며 희망자에게는 1년간 무료코칭(20시간/인)을 직접 진행해보실 기회를 드립니다.
* 이 외 기타 제반사항은 아래 <직장인/전문직>과 같은 조건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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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9. 8. 11. 16:29

[Sharon 이야기, 영어 이야기] 행복과 성공의 근본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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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 약지 못하고 어눌합니다. 대학원에서 국제경영을 공부하면서 강의를 병행하던 시절에 쳤던 토익시험에서 990점을 맞았습니다. 1~2년 지나서야 우연히(!!!) 990점이 만점이라 것을 알았고 여전히 별 감흥 없이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죠.

나중에 사람들이 그 점수에 놀라는 것을 보고 제가 오히려 놀랐습니다.(?) 어찌보면 그 당시에는 흔치 않았던 <토익 만점 전략> 강좌와 서적 등의 큰 수익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지 못한 셈입니다.

다만 제 목표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이었기에 이후 11년간 그저 제가 원하는 삶에만 매진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상황은 역전되어 제 어눌함 덕분에 더 깊은 단계로 접어들었고 드디어 3년 전 영어에 대한 '근원' 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궁극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은 영어를 뛰어넘는 "And beyond"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세 가지 통찰을 얻었습니다.

첫째, '모든 것은 에너지다.' 커리어든 영어이든 코칭이든 그 무엇이든 우리가 상대에게 얼마나 즐기고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느냐에 따라 그만큼의 성공, 보상이 자연스레 옵니다. 그냥 즐기면서 꾸준히 하면 성과가 나고 많은 기회를 받습니다.

"그것을 정말 좋아하는가? 그저 필요해서, 이용의 목적으로만 하고 있지는 않다."
"시간, 돈이 많아도 그것을 계속 하겠는가?"

이 질문들에 의심할 여지 없이 "Yes."라면 그 분야-인생, 사랑, 직업, 영어 등 모든 분야- 의 행복과 성공은 시간문제입니다.

둘째, '큰 목표를 설정하면 작은 것들은 저절로 이룬다.' KTX로 부산 가려면 대구는 저절로 지나가게 됩니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목표라면 토익 등 시험은 저절로 잘 하게 됩니다. 토익만이 목표라면 점수도 잘 나오지 않을 뿐더러 그것하고 나면 또 사회에서 하라는 것 - 영어 프리젠테이션 등-을 하느라 계속 쫓아가야 합니다.

사회에서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전 속담에 "호랑이를 그리려고 하면 실패해도 최소한 고양이라도 그리게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셋째, '전세계 사람들에게 가장 근원적 울림은 '존재감'이다.' 아무리 현란한 말도 상대의 존재감을 뛰어넘지 못합니다. , 관계, 영어, 직업 등 모든 분야에서 근본 존재감 없이는 그 무엇도 오래가지 못하며 상대를 감동시킬 수 없고 근원적인 행복과 사랑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근원을 만나게 돕는 툴이 바로 "코칭" 입니다. 그래서 제 삶에서, 일에서 영어와 코칭이 만나 통섭이 일어났지요.

이 원칙은 삶에서, 관계에서, 일에서 모두 통용됩니다. 꿈을 키우고 진심으로 믿으며 최적의 계획을 세워 즐거운 실행을 하면 삶과 일이 달라집니다. 어린 시절에는 환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하지만 커가면서 내가 어떻게 사느냐,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은 내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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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Friends of Shaon l posted at 2008. 12. 13. 13:40

[한국의 꽃 Sharon 이야기] 제 토익만점 이야기요?(3)


(계속)

둘째, '목표를 크게 잡는다' 입니다. 제 목표는 토익 만점이 아닌
세련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이었습니다. 토익은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훌륭한 시험이지만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곧 문화이고 종합 예술입니다.

성품이 갖추어지지 않고 나와 상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전문 업무역량이 없다면 서로에게 유익한 커뮤니케이션은 어렵습니다. 영어 단어나 표현 몇 개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영어로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제 토익 점수가 만점인가 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점수를 잘 받아야겠다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적었고 마음을 비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서울(공부 시작)에서 부산(세련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가려고 하다 보니 저절로 대구(토익)를 거쳤습니다.

저는 시험점수를 올리겠다고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시험이니 감을 잡기 위해 처음에 시험유형을 파악하고 모의토익 시험지 1회분량을 사서 풀어보았을 뿐이지요.

우리들이 입사나 승진을 위해 토익을 공부한다면, 입사나 승진 후에 업무 수행을 위해 다시 영어 프리젠테이션이나 환담을 위한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계속 남들이 하라는 대로 떠밀려 하게 되고, 이렇게 계속 끌려가게 됩니다.

반면 자신의 장기비전에 맞추어 했다면 거기에 필요한 영어를 하고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거나 옮길 수 있습니다. 꼭 만점을 받지 않고 600점을 맞아도 좋습니다. 외국사람 만나서 1시간 이상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거나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잘 한다고 자기소개서에 당당히 쓸 수 있다면 더 많은 회사들이 환영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기업체에서 해외기업체들과 전략적 제휴 업무를 담당했었습니다. 그러기에 내 전공(대학교: 영어, 대학원: 국제경영)과 토익 만점이 실제 비즈니스 상에서는 큰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글로벌 인재의 지상과제는 토익이 아닙니다.

하지만 회사 규정상 꼭 토익점수가 필요하다면 이렇게 공부하는 틈틈이 하루에 15분씩만 1년을 공부해도 충분합니다. 이때 공부한 내용을 가르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훨씬 더 효과적이고, 내가 무엇인가를 가르칠 수 있다면 그것은 내용을 잘 알게 되고 시험의 큰 그림과 전략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제 실력이 초급이라 해도 돈을 받고 가르치지 않는 이상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파트너와 돌아가면서 해도 되고 정 파트너가 없으면 나자신에게 소리내어 진짜 가르치고 설명하듯이 진행 하면 됩니다. 시험이니만큼 요령과 패턴 파악은 중요합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영어 비법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성공 방정식입니다.

3H = Head(비전/전략/계획) + Heart(즐기기/간절함) + Hand(실행, 학(學)과 습(習))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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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7. 10. 13. 20:04

[[한국의 꽃 Sharon 이야기] 제 토익만점 비결이요?(2)

누군가가 저에게 토익 만점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질문한다면 저는 두 가지를 이야기 합니다.

첫째, ‘영어를 꾸준히 그리고 즐겁게’ 입니다. 영어를 즐기면 자연스럽게 꾸준히 하게 되니 즐거움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해 줄 사람을 만나도 좋고, 평생의 선생님이어도 좋고(우리는 학창시절 선생님이 좋아서 해당 과목을 열심히 공부한 적도 많았습니다!!) 누구처럼 되고 싶어서 또는 누구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어 영어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프랑스 여행 중 만난 친구는 프랑스 작가가 쓴 책을 번역서가 아닌 원서로 보며 원문의 느낌을 그대로 느끼고 싶어서 불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는 자기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분야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농구를 좋아하면 마이클 조단에 대한 영어기사를 읽은 후 그 기사를 영어로 다시 요약해서 이야기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앞으로 살고자 하는 삶과 하고자 하는 일에 부합하며 내가 좋아하는 방법을 찾다보면 그 자체가 즐거움이 됩니다. 정말 즐거우면 정말 하고 싶고 정말 간절히 소망하고 찾아다니면 나를 도와줄 인연들이 나타납니다. 내 신경이 온통 영어에 가있다면 좋은 정보, 책, 사람들이 눈에 띄고 주변사람들도 내게 좋은 인연을 연결해 줍니다.

최고의 고수를 찾으십시요. 그것이 힘들다면(사실 힘들지 않다. 간절하면 통한다.) 주위의 사람들과 같이 해도 됩니다. 뜻이 맞는 친구나 학원 동기 중 한명과 파트너로 하여 서로 공부하고 점검해줄 수 있습니다. 사실 정말 간절하다면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실행력의 문제입니다.

물론 아주 절박해도 영어를 합니다. 가끔 나는 약속장소에 늦게 되면 내 의식을 점검합니다. 5분 일찍 출발했으면 여유롭게 가면서 책도 보고 주변의 풍경도 즐기며 매순간을 즐길 수 있는데 늦으면 마음이 초초해지고 불안합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화가 내 코 앞으로 다가와서 영어하라고 등을 떠밀면 스트레스입니다. 내가 영어를 하고 싶지 않아도 당장 회사의 방침이 바뀌어 영어실력을 요구한다면 회사를 그만 두지 않는 이상 피할 수 없습니다. 미리 준비해서 기회는 다가오고 더 나아가 기회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회사나 일을 골라 같이 일하자는 제안도 할 수 있습니다.

요지는 ‘즐기자’입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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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7. 10. 12.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