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new?] 쉐런의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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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반가운 마음으로 다시금 인사 드립니다. 사이트에 알 수 없는 문제가 생겨 근 열흘간 제대로 인사 드리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여러분들과의 온라인 소통이 그립기도 했고 요즘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에 한껏 빠져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간 다녀가셨다가 궁금해하셨을 분들께 사과말씀 올립니다. 덕분에 방문하시는 분들 수도 아주 많이 줄었네요. ^^ 요즘 제 삶과 일에서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우주를 향한 Sharon의 글로벌 1% 프로젝트 <My world, my universe>의 일환으로 많은 일들이 진행 중입니다.

 

첫째, 제가 아주 존경하는 코칭펌의 CEO께서, CEO 그룹코칭워크샵을 공동운영해달라고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봄소식과 함께 그 초대의 손을 살짝 잡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그곳에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다른 재계의 CEO들을 더 많이 코칭하고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CEO들을 도와 <한국의 경제부국/문화부국 프로젝트> 에 이바지하게 되어 뛸 뜻한 마음입니다. 저와 함께 이분들을 도울 1인기업/전문코치/강사님들이 조만간 필요하게 될 것 같습니다.

 

둘째. 감사하게도 제 고객들께서 다른 소중한 지인들에게 저를 더 많이 추천해주시고 거기다 또한 당신들 자신이 전문코치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해주고 계십니다. 감사하고 동시에 어깨도 무겁습니다.

 

셋째, 드넓은 글로벌 에서 활약하고자 하시는 글로벌 CEO들을 위한 매스터 마인드 그룹의 평생학습조직인 <Global 1% University>의 초기 모습이 수면 위에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뛰어난 의식, 글로벌 ”, 전문코칭역량을 기반으로 한 1인기업 모델입니다. 우리말 뿐만 아니라 영어로 강의하고 영어로 코칭하며 영어로 사업할 현재 그리고 차세대 CEO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무엇보다도 존재감으로 빛나며 꿈을 이루며 사실 분들이죠.


이 분들 중 일부는 향후 저희 NCB에서 인턴 및 어시스턴트로 일하시게 되며 그 중 충분한
역량이 입증될 때 전문코치로 또는 강사로 일하게 됩니다. 조만간 공지를 올리겠지만 관심 있는 분들은 제게 Sharon.noh@gmail.com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몇몇 분은 사적으로 그러한 장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셨고 이미 신청을 완료하셨습니다.

 

넷째, ()한국코치협회의 <전문코치인증 심사위원>에 이어 <프로그램인증 심사위원>으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제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국내 코칭문화 확산에 더 많은 기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그 시작으로 한 코칭회사의 프로그램인증을 심사하고 돌아왔습니다.

 

다섯째, 강남역 주변에 지난 3년간 제가 꿈꾸던 사무실이 있어요. 제 비전보드에 아주 오랫동안 자리를 잡았었지요. 곧 그 사무실로 입주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때는 '온라인 떡'이라도 돌려야 되겠지요. ^^

 

여섯째, 사무실 이전과 동시에 예전에 말씀 드렸던 뉴스레터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즐겁고 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확정된 것도 있고 확정되지 않은 것도 있으나 다만 즐길 뿐입니다. 그리고 결과가 무엇이든 저는 다만 한발 한발 자박자박 걸어가겠습니다.

 

항상 제게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풍성하고 충만한 에너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정원에 활짝 핀 한국의 꽃이 되겠습니다. 제 심장에는 우주를 향한 제 소명이 펄떡 거리며 숨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수많은 한국의 꽃들이 저와 함께 세계를 환히 비출 것입니다!!! 큰 꿈을 꾸고 현실로 이루겠습니다.


B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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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Others l posted at 2009. 3. 10. 01:09

[The Global] 글로벌 꽃 피우기

 [The Global] 글로벌 꽃 피우기

 에스데로더 ELKA Korea Christopher Wood<- 클릭
Wood사장의 인터뷰를 읽으시고 여러분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에서 이 제언들을 삶과 일에 꼭 반영해 주십시요. 제 분야가 글로벌 시장, 글로벌 리더인만큼 그 분야에 숱한 고민을 했었는데 그의 인터뷰기사는 제게 많은 성찰을 주더군요.

 

오랜 세월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제가 안타까웠던 것은 겸손의 미덕을 중시해온 우리이기에 우리를 표현하거나 알리는데 약하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세상에서는 우리가 누구인지 알려야 합니다. 거짓으로 허풍을 이야기하자는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알려야 고객들이 알고 찾아옵니다. 그것은 개인, 기업 그리고 국가 차원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지요.

 

제가 볼 때도 우리나라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저평가된 브랜드입니다.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입니다. 동양은 서양이 멋져 보이고 서양은 동양이 멋져 보입니다. ^^ 얼마나 많은 서양인들이 동양의 높은 정신을 흠모하는지 그간 많이 보아왔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인정하며 자긍심으로 빛나면 다른 나라도 우리를 더 인정하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나라만 잘 났다고 이야기하는 국수주의와는 다릅니다.

 

명품은 감정적 만족의 문제입니다.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경험해보고 싶은 것, 그들을 흥분시키는 경험은 무엇일까요? 한국에서 일하고 싶다, 한국에 가고 싶다... 그들을 흥분시키는 것...

우리에게는 이미 가진 것이 많습니다. 아기자기한 산하(3~4시간이면 산, 호수, 강, 바다 전국 어디든 닿을 수가 있습니다.), 다양한 먹거리, 세계적인 문화유산, 열정적인 사람들입니다. 그 중 특히 우리 인재들은 <명품 브랜드>가 될 자질을 너무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그것을 잘 알려야 합니다. 누가 대신 해줄 일이 아니죠.

 

한국은 멋지고 안전하며 정이 많고 일을 잘 한다는 것을 그들의 언어와 방식으로 알려 한국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국가 브랜드, 기업 브랜드, 개인 브랜드를 한방향으로 정렬하여 계속 밀고 나아가야 합니다.

 

Wood 사장의 말을 빌려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첫째, 내가 가진 브랜드의 DNA는 무엇입니까? 우리나라가 가진 브랜드의 DNA? 

둘째, 나의 이상고객은 누구입니까? 우리나라는 어떤 사람들이 방문하면 좋을까요?

셋째, 나만의 브랜드 전략은 무엇입니까? 우리나라의 브랜드 전략은? 

나의 브랜드에 확고한 자신감과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존재감에서 나옵니다.

물론 제일 멋진 것은 동양과 서양의 강점을 모아 진정한 “The Global”로 가는 것입니다. 정체성을 잊지 안되 열린 마음으로 상대에게서 배우는 것입니다.

The Global! 여러분께 이 모습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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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Others l posted at 2009. 2. 16. 15:23

[글로벌 1% 브랜드와 1인 기업] 한국의 꽃 Sharon의 몸값 8배 올린 이야기!!! (3)


(아래서 계속)

질문 4. 시장과 무엇으로 소통하는가?

  l
  Sharon의 소통수단: 사업 파트너, 고객, 친구 모두 블로그와 이메일로 대화를 나눕니다.

 

“나의 목표고객은 누구인가? 그들은 어디를 가고 특정 시간대에 무엇을 하는가? 무엇을 원하는가?

 

그 중 이번 포럼의 화두는 “블로그” 였습니다. 불과 15년 전 핸드폰에 대해 “그런 족쇄를 해가지고 다녀?”하던 것이 이제는 우리생활의 필수품이 된 것처럼, 블로그 또한 우리 삶에, 특히 직장인/전문직분들에게는 필수가 될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블로그로 커리어와 삶에서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가지고 간 성공 케이스가 많습니다.

 

학연/지연이 아니라 넷(net)연입니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의 경우도 '느슨하고 약한 연결 고리'가 핵심이지요. Social Media 2.0 전문가 이중대님의 경우 지난 2년간의 블로깅을 통해서 선배들이 20년간 이룬 일들을 했다고 합니다. "노하우와 정보를 아끼지 않고 공유"하니 가능했다는 그분의 말은 무엇을 시사할까요?

 

저의 경우 파워 블로거는 아니지만 친구들, 파트너들, 잠재고객들이 꾸준히 찾으십니다. 그리고 디지털 자산은 시간이 갈수록 꾸준히 쌓입니다.

 

다만 상업용으로만 사용하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낳습니다. 1인 기업의 블로그는 신변잡기나 마케팅이 아닌 “편안한 대화와 정보공유”가 핵심입니다. 제 경우도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겠다” 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부족하나마 1. 비즈니스영어/코칭 관련 정보공유와 2. 매스터 코치로써의 선언/여정 쓰기가 진정성과 신뢰를 준다고 많은 분들께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시간 내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글 읽어주시며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 앞으로 더 필요한 정보가 되도록 2009년부터 더 ... )

한 번은 사기치고 속일 수 있으나 장기적인 성공은 언행일치를 통한 투명성, 진실을 통해 가능합니다. 거기다가 내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에 공명하시는 분들이 자연스레 다가오시니 친구도 되고 파트너도 되어 일석오조, 일석육조입니다. 블로깅에 시간이 많이 든다고 하나 글쓰기를 즐기는 제게는 전문분야 정보를 공유하면서 끊임없이 글쓰기를 실습합니다. 이러한 습관은 책 쓸때도 도움이 되겠지요.
 


질문 5. 무엇을 버리고 내려놓을 것인가?

l  Sharon이 내려놓은 것: 영어강의, 기업체 근무, 명상

 

예전의 나를 조금씩 버리십시요. 그리고 '화려할 때 떠나는 것' 이 맞습니다. 매일매일 성장하지 않는 사람은 죽은 사람입니다. 프로는 기존의 경험을 통해 프로가 되었지만 새로이 계속 도전하고 실험하지 않으면 미래에는 도태되지요. 쉬고 성찰하고 연구하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하느라 돈 벌 시간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구본형씨의 경우 R&D 시간은 24시간 중 새벽 4~6시이며 그 2 시간에 책을 써서 1년에 한 권씩 낸다고 합니다. 그것이 그분의 경쟁력의 원천이 됩니다.

저의 경우 인기 있는 강사일때 강의 현장을 떠났고 대학원을 들어갔습니다. 졸업 후 안정된 기업체에 입사해 과장으로 승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 인생을 위해 사직서를 냈습니다.

2003~2004
1년 동안 재충전을 하면서 국내외를 오가며 나를 찾기 위해 무진 애썼습니다.

이후 1인 기업을 시작했고 이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1~2년간 하루 12~13시간동안 머리에 쥐나가며 독자적 비즈니스 영어 프로그램을 개발했지만, 제 삶에 혁명이었던 코칭을 만나는 바람에(덕분에? ^^) 제게는 너무도 소중했던 그 프로그램을 1년여간 방치했었습니다. (다행히 이제는 일부를 개인코칭에 씁니다.)

물론 제가 항상 잘 해온 것은 아니었고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예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전 '저처럼 하지 마세요.'의 여왕입니다. ^^ 하지만 이렇게 수없이 버림으로써 전 비틀거리면서도 성장을 하여 현재가 가능했고 이제 임계점을 지나면서 미래 해마다 더 폭발적인 성장이 있음을 압니다.

이제는 수입은 계속 늘리되 일하는 시간은 점점 더 줄일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자연스레 공명하는 고객들과만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 삶과 일을 통해 다음세대들은 제가 이룬 것을 훌쩍 뛰어넘고 제가 한 시행착오는 덜 하도록 돕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되면 "노윤경 and Beyond" 의 개념이 되나요? ^^ 노윤경, 영어, 코칭 등 그 무엇이 되었든 저는 참으로 And Beyond를 좋아합니다!!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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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Others l posted at 2008. 12. 18. 22:13

[글로벌 1% 브랜드와 1인 기업] 한국의 꽃 Sharon의 몸값 8배 올린 이야기!!! (2)

(아래서 계속)

질문 3. 시장은 내 이름 석자를 원하는가? – 나만의 무한독점시장

l  Sharon의 특화분야: English and Beyond 코칭

- 업종, 아이템 키워드: 코칭과 비즈니스 영어 실전경험, 해외사업 실전

- 차별화 키워드: 한국의 꽃, 왕초보 영어코칭, 토익만점, 30,000시간, 전문코치, 코치인증 심사위원, 명상, 순수의식, 영성, 전인적, 고품격 부티크 서비스, 쉽고 재미있는 영어, 존재 코칭, 글로벌 1%

- 브랜드 키워드: 노윤경, 무궁화, Flower of Korea, Rose of Sharon, 한국, 글로벌 1%, English and Beyond, 한국의 꽃

- 강점: 뿌리가 튼튼한 이론과 실전(영어 전공, 국제경영석사, 기업체 해외 비즈니스 실전경험, 비즈니스 영어 강의, 코칭 실전, 삶의 다양한 경험)

 

제 경우 시장가치(. 코칭비)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해마다 2배씩 전체 8배가 올라갔습니다. 아마도 현재 코칭업계에서 개인브랜드 코치 중 <Top 5> 안에 들어갈 것입니다. 연줄도(?) 전혀 없었고 순전히 제가 혼자 만든 '개인 브랜드와 성장을 위한 투자' 덕분입니다.

저는 실제 이론과 실전 20년간 겸비하여 - 25년간의 삶의 의미 찾기, 30,000 시간 영어연구/투자, 영어전공/국제경영 석사에 수년간 기업체 해외업무를 담당, 비즈니스 영어 10년 이상 강의, 고유한 English and Beyond 프로그램 계발- 총체적으로 라이프/커리어/비즈니스 영어를 통섭했습니다. 이를 통해 몸값을 두 배 올리고 여유로운 삶을 드리겠다고 선언한 사람은 제가 아는 한 코칭업계에 제가 유일합니다. 그만큼 자신하기에 마음에 드시지 않는 경우 100% 환불을 보장하고요.

세계적으로 차츰 고소득, 명품 1인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는 ___ 회사에서 일합니다.(회사를 나오면 브랜드가치가 사라집니다) 보다는 “저는 한국의 꽃 노윤경 코치입니다.의 시대입니다.

 

개인 브랜드란 자신만의 색을 찾아 그 색대로 사는 것입니다. 다만 겉만 멋진 것이 아닌 안팎으로 통일된 모습이 필요합니다. 많은 연예인의 경우 잘못 과대포장이 되어 “지속가능성”이라는 위대한 원칙에 반하여 금새 사라집니다. 나만의 정체성을 근간으로 해서 그 위에 나와 세상이 원하는 이미지를 씌우는 것이 브랜딩이고 이때 진실만이 오랫동안 큰 울림이 있습니다.

 

<티파니 보석을 티파니 보석상자에> 앞으로 저는 저와 같은 평범한 개인이 어떻게 자신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어 세계적으로 맘껏 활약할 수 있는지 저와 고객들을 통해 '실제로' 보여드릴 것입니다.

1
인 기업의 핵심은 ‘소수의 우량고객들과 장기적인 win-win’이므로 ”사람 & 시간 & 공간”을 분석해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지 말고 고객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십시요. 사랑과 신뢰가 기반이 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고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명확히 해라. – 예) Sharon이 본 고객이 원하는 바

-       라이프 코칭: 존재감, 여유롭고 행복한 삶, 꿈 이루기, 통합적인 인생설계, 로드맵, 실행

-       커리어 코칭: 내 분야에서 독보적 존재되기, 정말 하고 싶은 일 찾기/커리어 전환

-       영어코칭: 특히 영어 왕초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영어학습전략 & 자기주도 학습코칭영어로 사업기회 2, 몸값 2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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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Others l posted at 2008. 12. 18. 12:22

[글로벌 1% 브랜드와 1인 기업] 한국의 꽃 Sharon의 몸값 8배 올린 이야기!!! (1)

지난번 <소호/1인 기업 포럼>에 다녀왔는데 그때 배운 바를 공유하지 못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다른 많은 분들로부터 개인 브랜딩, 1인기업에 관한 문의가 많이 오는 만큼 강의내용 요약과 동시에 <1인 기업>의 입장에서 제 경우를 적용해서 읽으실 때 쉽게 이해하시도록 정리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아래 질문들을 직접 해보시면 내 상황은 어떠한지 무엇을 원하며 변화시켜야 할지 뚜렷하게 아실 겁니다. Enjoy!

 
질문 1. "나는 누구인가?"

      l Sharon이 희망하는 존재: 존재를 깨우는 코치 + 글로벌 1%분들의 코치


나를 알지 못하면 꿈꾸는 것도 이루는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어떤 삶을 원하는지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까? 나의 강점, 약점, 경험, 성품, 성격, 열망을 알고 실행합니다. 순수한 의도에만 집중합니다. 돈만 보고 달려가면 나중에 내면이 고장 나지요.

 

나의 본질/존재/적성/기질/재능 -> 가치관를 통해 필요한 지식, 기술을 익혀 직업을 정해야 합니다. 경력/이력 -> 이론/지식 -> 강의 기술 -> 경험이라는 과정을 거쳐 우리는 전문가가 됩니다

저는 사람들과 대화를 좋아하고 혼자서 글을 쓰는 것 또한 좋아합니다. 아이들과 사람들을 성장하도록 돕는 일에 관심이 많고 명상, 영어, 코칭을 사랑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잘 읽고 해결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를 잘하고 무엇보다도 다른 분들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잘 하시도록 잘 돕습니다. 그래서 코치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평생 직업의 시대입니다. 죽을 때까지 세월과 함께 더 잘하게 되고 가치도 올라갈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그 일’을  찾아야합니다. 무보수라도 좋으니 현장에 들어가 진짜를 경험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또한 21세기는 ‘의미’와 ‘상징’의 시대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저의 경우 90년부터 무궁화(Rose of Sharon)에서 나온 Sharon이라는 영어 이름을 썼고 잠재력을 깨우는 코칭을 하다보니 “무궁화로 세계에 활짝 피고 다른 전문가들이 활짝 피시도록 돕겠다.(의미) 라는 메시지로 ‘한국의 꽃(상징)이라는 별칭이 붙어있습니다.

 

질문 2.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l  Sharon이 하는 일: 글로벌 시대에 꼭 필요한 영어 + 차세대 리더십 주자 코칭

 

농경 –> 산업 –> 정보 -> 문화, 상상력, 창조력, 컨텐츠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똑 같은 것을 해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예전 정주영회장은 소양강 댐 건설 시 댐 수주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로 인해 서울에 어느 곳이 영향 받을지를 연구해 압구정동 땅을 샀다고 합니다. 똑 같은 정보 하나인데 이러한 통찰력을 냈고 그것이 큰 사업과 돈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예전 아날로그 시대와 달리(속도전, 암기력, 가격과 품질이 기준) 현재 디지털 시대는 0 아니면 1” 즉, 양극화 시대입니다. 곧 글로벌 1%와 나머지 99%로 양분됩니다.

이제는 삶의 여유를 가지면서 동시에 일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나만이 가지고 있는 독창성으로 차별화하여 사람의 마음(
)을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데리고 오는 선순환을 가지면 행복이고 성공이죠.

과장과 거짓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성품을 (겸손과 배려) 기반으로 윤리와 사회적 가치관이 가지고 일해야 합니다. 이제는 자기 이름 석자가 내 인생이고 커리어입니다.

박지성 선수는 성장의 대표적 존재이죠. 히딩크 감독은 박지성 선수를 일컬어 '매일 매일 발전하는 선수' 라며 지금과 3년 후의 박지성은 다르다고 장담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키가 그의 브랜드 가치의 영속성을 인정해서 2020년까지 장기계약을 맺었겠지요.

저의 3년 후는 어떨까요? 여러분의 3년 후는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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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Others l posted at 2008. 12. 18.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