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 2년간의 집중적인 현장교육(OJT)과 은행본부 부서별(Wholesale Banking, Consumer Banking, Human Resources, Corporate Real Estate Services, Finance) 연수, 글로벌 차원의 자기개발 경험, IG 스폰서 및 IG 버디 시스템을 통해 능력 개발과 진로 조언, 해외 워크숍 등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IG들과 교류 등 큰 꿈을 꾸고 크게 도전하십시오! 글로벌인,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과 당당이 어깨를 겨눌 자긍심과 자신감 넘치는 인재들이 한국과 세계를 빛내기를 소망합니다. 최소 50명 이상이 뽑혀 전세계에서 멋지게 활약했으면 좋겠습니다.
삶과 일에서 선배들의 경험치가 소중한 자산입니다. 여기에 다른 분들이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돕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네이버에서 <미국여행정보> 카페를 운영하는 나바호킴 님을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요. 사실 나바호킴님을 실제 만난 적은 없고 온라인에서만 뵈었습니다. 작년 2008년 미국출장을 준비하면서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고 이번 여행에서도 호텔, 교통편, 관광지 정보 등을 도움을 받아 시간, 돈, 에너지를 절약하였습니다.
질문하시는 분들의 내용에 맞추어 100% 맞춤식 답변을 해주시고 각종 교통편과 숙소예약 그리고 여행 루트까지 안내해주십니다. 저의 경우 이번에 공항에서 호텔까지 ride 서비스를 해주는 셔틀과 www.hotels.com사이트를 통해서 좋은 호텔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했습니다. 기존의 여행서적을 베끼고 번역하는 천편일률적인 정보가 아니라 살아있는 현장 정보입니다.
이 일을 시작하게 된 동기를 읽어보니 예전에 미국에 처음 오셨을 때 정보가 없고 물어볼 사람이 없어 아쉽고 힘드셨다고 해요. 세월이 지나면서 당신이 직접 체득하고 경험한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을 위해 무료로 봉사해주시는 마음에 끌려 이 글을 통해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아래가 카페 주소입니다. 미국여행하실 때 든든한 길잡이로 삼으시면 되겠습니다. Enjoy!
이제껏 제 고객은 주로 전현직 CEO/임원들, 대학교수님들이셨는데 요즘은 신기하게도 ‘글로벌 판’을 원하고 자신만의 “One and Only” 분야의 CEO가 되기 위해 오시는 30대 직장인들께서 인연이 되어오십니다. 평생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는 '코칭 선물'을 하셨지요.
그 중 한 분이 이대섭님입니다. 평생을 궁극의 깨달음과 의미 있는 삶을 위해 계속 찾아오셨고 무던히도 많은 시도를 해오셨습니다. 이대섭님은 3개월 전 영어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에서 제게 블로그를 통해 연락을 해오셨지요.
그리고 우리는 순수한 라이프코칭을 통해 끊임없이 공명하며 성장을 해나갔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 보다 더 따스한 세상을 위해 살고 주변사람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면서 매일 매일 기쁘게 사시는 그분을 보면 존경심과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고
-자신에 대한 무한사랑과 신뢰의 여정을 잘 진행하시면서
-매일매일 신이 나는 삶 그리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정성스러운 태교를
-회사 내에서도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와 지혜를 나누며 변환자의 역할을 하면서
-그 두려웠던(?) 영어가 이제는 엄청나게 자신이 생기셨다고"
하십니다. 파워있는 코칭문화 확산을 위해, 또 저를 위해 이렇게 코칭소감을 즐거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즐겁게 질문에 응하시면서 또박또박 얼마나 말씀을 잘 하시던지 질문드리는 제가 즐거웠어요. 전 정말 복이 많은 것, 맞습니다. ^^
저는 사람들을 추천 드리는데 나름 신중합니다. ‘내 추천이 나 자신’ 이라는 믿음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대섭님을 차세대 글로벌 1%, 그 100 인 중 한 분으로 당당히 추천하고 소개합니다. 이 분과 평생친구가 되신다면 인생이 더 충만해질 겁니다. 5 년 후, 10년 후 높은 의식, 따스한 성품 그리고 탁월한 전문역량으로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주자로 빛날, 멋진 잠재력의 소유자입니다. 저는 이 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 분의 현재 그리고 10년 후의 변화를 꼭 확인해 주십시요. 향기나는 골짜기라는 '향곡'이라는 호를 가지고 계신데 저는 이분께 '빛나는 태산'이라는 이름을 지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