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안내] 나는 코치다. - 마이너스 1억에서 1억까지

 7월 11일(수) 저녁 7시에서 한국코치협회의 7월 코칭 카페가 열립니다.

 

이번에 제가 강의를 맡았어요. 이제 7월에 기지개를 펴야겠지요!!

 

 

Let's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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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코치다." - 마이너스 1억에서 1억까지!

 

 

 

“한국에서 개인코칭으로 억대수입이 가능한 건가요?

 

전문코치로써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하지요?”

 

고객을 어떻게 만나는 건가요?”

 

 

코치님들이 코칭을 하면서 가지는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드립니다!

 

 

한국코치협회의 코칭 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7월 코칭카페에서는 글로벌을 향한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 Sharon 노윤경 코치와 함께 합니다.

 

노윤경 코치는 [Life and English coaching] 이라는 고유 영역에서 시작하여 독보적인 개인코치로서 자리를 매김하였습니다. 그녀가 지난 7년 치룬 톡톡한 현장 수업료이야기, 6년간 해마다 2배씩 성장한 비결, 2012년 현재 100% 입소문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자신의 로드맵을 찾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제목: "나는 코치다." - 마이너스 1억에서 1억까지!

일시: 2012 7 11일(수) 저녁 7~9

장소: 한국코치협회 강의장(3호선 남부터미널역)

 

대상: 본 강연은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코칭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

  - 코치 기본기코칭 역량강화마케팅현장 노하우를 원하시는 분들

  - 코칭과 자신의 전문분야를 접목시켜 제 2커리어로 만들기를 원하는 분들  

 

효과본 강연은 아래와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 성공한 코치들의 내면 노하우와 전략

- 코칭역량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3가지 열쇠

- 개인 코칭 비즈니스와 코칭 성공케이스 벤치마킹  

- 꼭 알아야 할 프로코칭 7가지 마케팅 전략과 팁

 

강사 프로필: 노윤경 코칭 부티크 대표/대표코치(www.thencb.co.kr)

 

        CEO 영어코칭/ 전문코치 멘토링(한국어/영어 진행)

        국내외 기업 외국 임원/외국인 창업코칭(영어 진행)

비즈니스영어 트레이너/기업체 출장/통번역(‘92~’99)

        한국신용평가정보 재직(해외 전략적 제휴 담당, ‘99~’03)

          토익 만점 (990) 2

 

신청방법: 6 27일부터 한국코치협회 웹사이트(www.kcoach.or.kr), 이메일 (plan@kcoach.or.kr) 또는 전화 신청(02-563-8798)

관련 링크:  http://www.kcoach.or.kr/view.asp?b_code=5&sid=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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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12. 6. 20. 13:38

[Love of my Life Itself] 프로젝트는 끝났다.

Get rid of anything that keeps in a cluttered life. In the words of Socrates: "He is nearest to God who needs the fewest things."

푹 잤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침을 맞이합니다.

매순간 이렇게 깨어있기, 그리고 나를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하기, 다른 분들과 세상의 모든 존재와 하나임을 느끼기...

경이로움, 경이로움...
사랑, 사랑, 사랑...

눈을 뜨고 세상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고귀한 나자신에게 감사했습니다.

문득 글을 쓰기 시작하는데 지난 6개월 진행했던 개인 프로젝트를 마감해도 좋을 때가 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 삶을 그저 살면 된다는 것... 제가 원하던 것들이 자연스레 제 피 속에 녹아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그간 날마다 날마다 (처음에는) 애썼습니다. 6개월이 지나니 그것들이 제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최소한 당분간은) 프로젝트를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갈 길이 더 명확해졌습니다.

이번에 부모님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것도 '지나치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경계를 넘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 그분들의 사랑 덕분에 그 습관에 '전원 뽑기'가 가능했습니다.

"내가 진정 원하고 동시에 그분들이 자랑스러워할 일인가?"
를 스스로에게 묻기로 했습니다. 그분들을 사랑하는 만큼 나는 그분들에게 즐거운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제가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되니 답변이 명료했고 저는 또하나의 오래된 습관 하나에서 자유로워졌지요. 사랑합니다.

오늘은 참.... 사랑하기 좋은 날입니다. 이제 어머니와 찜질방에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고객들을 만나 코칭을 하고 저녁에는 코치협회 모임을 가서 또 귀한 배움의 기회를 갖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인데 제 사이트에 오셔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무슨 복이 이리도 많아 매일 매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시고(뭐 가끔 스팸성 글도 옵니다만 ^^) ... 신이 나서 더 즐겁게 일합니다. 그리고 저를 키우고 세상과 함께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사랑, 사랑, 사랑...

*I'm love and I live Love.

*I'm a true billionaire in an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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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l Comment l Category My True Self Journey l posted at 2008. 9. 29. 08:10